[넷플릭스] 돌싱글즈4 - [ 8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6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7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돌싱글즈 4  in USA  

[ 8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편한, 주관적 리뷰)

 

- 8화 - 

 

....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돌싱글즈

시그니처 입니까? ㅋㅋㅋㅋ

 

소라가 리키 찍으면 하림, 소라, 리키 이렇게 데이트? ㅋㅋㅋ 톰이 베니타 찍으면 제롬, 베니타, 톰 이렇게 데이트? 이게 진짜 마지막 데이트 맞아요? 그럼 다 서로 엇갈리면... 10명이 다 데이트하나요..... 이게 진짜 시그니처 맞아요?  하.... 진짜.. 너무너무 별로..... 리뷰 때려쳐..... 

이렇게 더블이면 괜찮지.... 제롬>>베니타>>톰>>하림>>리키 +소라>>리키 이렇게 되면 ㅋㅋ 6명이 데이트하나요? ㅋㅋㅋ

돌싱글즈가 칸쿤까지 갔다면, 솔직히 데이트 선택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바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AY1 : 자기소개 같이 저녁 만들기 (마트/요리팀)

DAY2 : 티타임 (30분씩 2명 데이트 가능) / 단체 댄스데이트 
티타임도 다수가 아니라 각 30분씩 2명을 선택해서 대화할 수 있게 했어야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혼선이 안 생겼을 거라 생각함. 아니면 아예 장소를 정해서 10분씩 모두 대화할 수 있게끔 해주던지...... 허둥지둥... 이상했고 지저분했음. 

DAY3: 랜덤데이트 1  / 랜덤데이트 2 (or 다수데이트) 
랜덤데이트도 제비 뽑기든, 같은 컬러 뽑기든, 사다리 타기든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과의 램던을 만들어 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고작 3번째 날인데 톰이나, 듀이처럼 한 사람만 바라보고 달려온 소극적이었던 사람들을 위한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생각함. (소라, 지수도 마찬가지) - 제발. 집에서 윷놀이나 뽑기, 농구 이런 거 하지 말고 돌아다니라고요. 진짜...

DAY4: 지목데이트 1 / 지목데이트 2
4번째 날이기에 슬슬 본인의 마음을 정해야 하는 순간으로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함. 솔직히 하림과 리키가 2번째 날부터 난리 쳤기에 중간에 단절 되어버림.  모든 사람들이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진이 기회를 만들어 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원하는 상대와 데이트할 수 있고 무. 조. 건 야외로 데이트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함.) *야시장이든, 길거리든, 레스토랑이든.... 무조건 나가서 데이트

DAY5: 선택데이트든 지목데이트든 그 다수데이트만 아니면 괜찮음. 
돌싱글즈 시그니처라는 미친 데이트는 없애고 다 같이 차라리 여자들이든 남자들이든 선택하고 요청해서 데이트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2:1까지는 괜찮지만... 무슨 다수데이트... 무엇.... 뭘 보라고 다수데이트를 넣은 거죠? 이거 할 거면 DAY 3쯤 하는 게 맞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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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만 이렇게 생각한 거 아니었음... 저번에 듀이가 고백했을 때 지수가 제롬이나 톰에게 다가가보겠다고 했으니 지수가 톰 찍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그럼 ㅋㅋㅋ 찐으로 난장판 됨. 

..................... 하림... 머리빨이 컸나 봄.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톰 절대 선택 안 할 거면서~~ 톰이 진짜 다가와서 제롬이 멀어져 봐야 ㅋㅋㅋㅋ 본인의 행동을 후회하려나? ㅋㅋㅋㅋ베니타가 제롬과 톰과 대화할 때 어떤지 보면 답이 바로 나옴. 제롬은 답을 안 주고 빙빙 돌려서 (소라나 톰을 이용해서) 제롬에게 관심 없는 척 질투, 시험 이런 뉘앙스를 계속 줌. 반면 톰은 ㅋㅋㅋ 본인들 대화 1도 안 하고 결국 결론 ㅋㅋ ㅋ네가 제일 편해 우리 얘기 많이 안 해봤어 하림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할게 이거임....

이런 베니타의 가식이 너무... 싫다........

솔직히 데이트 못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밤새 둘이 대화해서 마음 정할 수도 있지 않았나? 결국 둘이 뱅뱅 도는, 핵심 없는 대화만 해놓고.... 톰은 이미 뭘 해도 늦었음. 그냥 방송보고 자신의 행동파악해야 함. 아 내가 베니타한테 놀아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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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롬.... 그걸 왜 베니타한테 물어봐.... 제롬 눈치가 너무 없다 ㅠㅠ 

아.... 진짜 이건 호감 있어도 이런 농담을 하는 남자라면... 생각이 너무 짧은 거라 생각할 듯.... 눈치 집에 두고 온 제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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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돌싱글즈 나왔으니 어느 정도의 관심은 각오했지만 공인의 연인으로 나서기엔 많이 부담스럽다는 베니타. 

....... 그럼 포기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자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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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듀이 너무 나긋나긋하게 물어봤어..... 뭐지???? 따뜻함이 느껴지는 듀이라니... 놀라움.... 

지수 성격 자체가 도드라지는 부분이 특히 듀이와 대화할 때 나타나는 것 같음. 지수는 변호사 자격증을 2개나 가지고 있는 만큼 자신이 정한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단과 올곧은 집념이 보임. 그렇기에 지수가 처음으로 호감을 가진 지미에게 올인하고 (목표를 정하고) 그 길만 생각하고 밀어붙인 거. 하지만 사람 감정이기에, 서로 간의 감정이 필요한 일이기에 사랑에서는 지수의 성향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단절시켜 버리는 듯함. 

특히 듀이, 지수, 소라 이 3명은 요리를 하거나, 미션을 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을 할 때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체계적이고 깔끔하고 완벽한 일처리가 예상된달까? 그렇기에 사람의 감정을 주고받는 일에는 많이 힘들지 않았나 싶음.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대방의 감정을 받는 일이니까..... 톰은 그냥... 눈치가.... 없는 거... 일을 잘할 거라 생각도 들진 않음 ㅋㅋㅋㅋ

아... 듀이.... 처음으로 듀이의 대화에 감정이 찌르르 전해짐. 듀이의 이 전 대화들을 보면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납득시키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대화는 지수를 배려해서 지수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는 대화라 듀이가 색다르게 보임. 말투도 이전보다 나긋나긋 여유롭고 지수에게 내가 옆에 있어 주는 게 너에게 부담이 되는지, 아니면 괜찮은지 선택하기 전 먼저 물어보는 듀이의 배려심이... 너무 빛났음...... ♥

자신의 선택이 지수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까봐 미리 물어보는 듀이.

 

 

 

아.... 아... 나 다정한 남자에게 약한데... 듀이에게 이런... 다정함이...... 

 

사람들이 가끔 지수가 너무 차갑게 듀이를 거절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듀이에게는 지수의 화법이 훨씬 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함. 듀이는 오히려 하림같이 두리뭉실하고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흐릿하게 대화하면 오해가 생기고 답답할 텐데 지수는 정확하게 왜 자신은 아닌지를 집어서 말해주니 듀이도 한 발짝 뒤에서 자신과 지수를 생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지수는 이렇게 5일 만에 사람을 정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오래 지켜보며 서서히 알아보는 것이 더 잘 맞을거라 생각됨. 

 

듀이는 지수와의 대화에서 정확하게 답을 찾았다고 생각함. 듀이가 궁금한 건, 지수를 찍고 싶은데 지수에게 본인이 부담이 될까 물어본 것이었고 그거에 대해 지수는 정확하게 부담스럽지 않고 곁에 있어도 편하다는 대답을 줌. 

 

 

.... 같은 대화 본 거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람을 다 달라 ㅋㅋㅋ

 

이미 지미와 희진이 확실한 느낌이라 지수는 톰이나 듀이 찍을 것 같은데.. 듀이가 너무 다가와서 덜 부담스러운 톰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함. 여기서 지미를 찍는다면... 그건 정말... 톰이 하림에게 데이트 신청한 것과 같은 폭탄이 될 듯. 

 

아... 소라도 참.. 톰 아니면... 답이 없다..... 듀이는 절대 아니고... 제롬은 베니타, 리키는 하림, 지미는 희진과 되어버렸으니 남은 사람은 톰과 듀이뿐인데.. 그나마 편하게 오빠 동생으로 친한 톰 찍을 듯. 

 

여기서 리키나 하림은 찍는 사람은 없을 거라 예상함. 너무 공식 커플이 되어버렸으니 찍으면 방해하는 수준이니까. 그럼 지미랑 희진이 서로 찍고 제롬과 베니타가 서로 찍는 건 예상. 여기서 지수와 소라가 톰을 찍고 톰이 베니타 찍을 거니.... 하.... 그럼 제롬, 베니타, 톰, 소라, 지수, 듀이 이렇게 6명 데이트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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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3대인데 ㅋㅋㅋ

2번 차는 벤임 ㅋㅋㅋㅋ

6명 간다 확정이네 ㅋㅋㅋ

너무 티 난다 제롬이 몇 번 차 타는지에 따라 결과 바로 공개될 듯!

N.I.C.E ~~~~

제롬, 베니타, 톰, 소라, 지수, 듀이 ㅋㅋㅋ 6명 데이트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ㅠㅠ 너무 티 나는 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 6명 단체 데이트 무슨 베니타랑 제롬이 인솔자인가요 ㅋㅋㅋㅋㅋ

베니타는 제롬이 있는 2호차에 탑승

???????? 모두 알아.... 

... 제롬은 장난칠 때 안 칠 때 구분을 못하나 봄.... 그냥 여기서 "맞아 내가 너 찍었어" 이러면... 설레잖아... 이 바보야....

..... 제롬 참....

그냥... 손이나 잡아줘....

말을 하지 마...

 

 

거봐!!!!!!!!!!!!! 제롬이 또 저러니 베니타가 엇나가잖아. 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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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나 듀이가 난입하자 ㅋㅋㅋㅋ 어차피 파국된 거 ㅋㅋㅋㅋ 6명 데이트보다 여기 파탄 나게 하는 게 더 꿀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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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무조건 밝은 컬러에 올림머리.... 얼굴형이나 이런 게... 블랙이랑 머리 내리면 도드라져서... 화이트 원피스에 올림머리하니까 너무 이쁨..... 

네 ㅋㅋㅋㅋㅋㅋ 2호차 ㅋㅋㅋ 데이트 망함 ㅋㅋㅋㅋ 때거지 데이트 ㅋㅋㅋ 6명 데이트 말이 되나요 이거 레크리에이션이다 ㅋㅋㅋㅋㅋ MT다 MTㅋㅋㅋㅋㅋㅋ  희진/지미(3호차)  리키/하림(1호차)  제롬/베니타/톰/지수/듀이/소라 (2호차)

?????? 제롬 아니고 그래도 1:1 데이트해봤던 톰이겠지... 

지수가 듀이 찍었으면.... 4호차 있었겠죠.... 톰이라니까요. 

 

그래!!!!!!!!! 지수 톰이랑 숙소에서 데이트한 거 실화냐고요!!!!!!!!!!! 제작진이 미친 거지.... 칸쿤 가서 윷놀이 한 게 다라고...

이건 솔직히..... 제작진이 잘못한 거지. 톰이랑 지수 데이트할 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도 데려가던지.... 그러면서 지수가 지미만 고집한다고 몰아가는 거 보면 어이없음. 

ㅋㅋㅋ 베니타도 본인 발등 본인이 찍은 격. 어제 톰에게 제롬에 대해 마음이 더 간다고 했으면 솔직히 제롬이랑 베니타 단 둘이 데이트 나갔을 건데 톰한테 또 아리송하게 대화하는 바람에 톰이 베니타 찍고 이 난장판까지 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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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희진 왜 이렇게 이쁘지?? ♥ 오늘... 내림머리 했어... 그럼.... 티저에서 나온 지미와 바닷가 산책데이트는 지수가 아니라... 희진이었나 봐 ♥ 희진... 너무 이쁜데요 ㅠㅠ 누가 37살로 봐.... 피부도 스타일도... 너무 이쁘다.....

와 지미 ㅋㅋㅋ 이러니까 5명 남자들 중 가장 확실함 ㅋㅋㅋ 지미 확실하게 좋다고 말해줌.... 제롬... 은.... 말해 뭐 해...ㅠㅠ 지미가 ㅋㅋㅋ 떨리는 것보단 희진과 1:1 데이트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해줌.... 보는 나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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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베니타 저 후회하는 표정... 그러게.. 그냥 톰이랑 대화하지 말고 제롬이랑 1:1 나갔으면 얼마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본인 꾀에 본인이 낚인 건데 뭐.... ㅋㅋ

또 착각한다... 톰.....

설레발은 넣어둬요... 

 

 

제롬이 있는데 ㅋㅋㅋ 어떻게 1:1이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ㅋㅋㅋㅋ 룰을 이해를 못 하셨나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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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베니타가 ㅋㅋㅋㅋ 불안해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 소라랑 지수 모두 톰 찍었을 텐데 ㅋㅋㅋ 제롬 찍었다고 오해하고 불안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이 패널들.... 제롬이겠어요? 톰이겠지? 지금 노선 안정해진 사람 톰이랑 듀이뿐이데? 

이제 곧 듀이도 합류할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 립만 쫌 MLBB 연하게 바꿔줘... 제발..... 너무 카일리제너 화장법이라 너무 강해보임... ㅠㅠ 이목구비 귀여운데... 

 

진짜 캘리포니아 핫걸 느낌이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상된 파국의 2호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듀이만 맨 뒤에 혼자 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명 건너가 줘~

 

 

지수는 최악의 상황만 피하고자 톰을 선택한 거라고 생각함. 듀이를 선택했으면 듀이랑 1:1 데이트인데... 그럼 잠잠했던 듀이가 똑 급발진해서 뚫어 들어올까 봐 톰을 선택한 듯. 사실 알고 보면 톰이나 듀이나.. 둘 다 이성적인 호감을 없을 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방송보고 톰 ㅋㅋ 설레발 쩔겠죠? ㅋㅋㅋ 아~ 그랬어~~~ 이러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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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자신은 밖에 나가서 1:1로 하고 싶었는데 이게 뭐라며 또또 말을 텀..... 옆에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이렇게 톰은 1차원적인 생각만 함.. 그러니 안되지.... 

지수도 그런 톰의 발언에 실망함. 나 같으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다고 생각해서 차에서 내리고 싶을 듯. 톰은 진짜 남자로 최악임. 

소라가 듀이 옆으로 자리 옮겨줬네 ♥ 역시 다정해 소라. ㅋㅋㅋㅋㅋㅋ 듀이랑 지수는 퍼스널 컬러 받자... 진짜 화이트톤이랑 밝은 톤이 훨씬 잘 어울린다. 

 

2:1도 아니고 최악의 데이트 구성. 이게 진짜 돌싱글즈 시그니처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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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ㅋㅋㅋ 풀릴 거라 생각하나요?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널부터 바꿔요... 데프콘 데려와주세요. 

ㅋㅋㅋㅋ 이지혜랑 이혜영은... VCR 안 보나 봐요ㅋㅋㅋㅋ 왜 톰이라 생각할까....??????????? 여자인에 여자마음을 전혀 모른다니...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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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육성으로 욕 나왔음...

지금 30,40대 모아놓고

저걸 한다고?

제작진이 미친거죠...

윷놀이에 뽑기,숙소데이트도 모자라... 서바이벌....OMG

................... 미리 말해주던지... 소라랑 지수, 베니타 모두 이쁘게 입고 나왔는데... 

...............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다른..... 

어라? 베니타 옷 갈아입고 옴?????????????????? 이제 보니 소라도 지수도 옷 갈아입고 왔음

저기.. 톰 할아버지... 당신은 44살인데... 더 믿음이 안 가는데요... 저런 밉쌀 맞은 캐릭터인 줄 첫 등장 때는 몰랐는데. 

 

 

당신이 제일 웃겨

 

 

베니타가 지금 궁금한 건 ㅋㅋㅋ 소라랑 지수가 모두 제롬 뽑았을 거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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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면 진심으로 제작진 바꿔야 한다고 건의 나가야 함. 

와 ~ 구 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데이트는 폭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제롬이 지수한테 입혀줘서 듀이 속상함.... 퓨퓨

.... 내가 출연자라면 너무 싫을 듯... 저 옷 다 버리는 옷 되는 거잖아... 누가 연애프로 오는데 버리는 옷 들고 와요... 이쁜 옷 들고 오지..... 

 

베니타가 옷이 너무 크다고 하자 제롬이 자연스레 가서 옷 줄여줌!! 그 모습을 톰은 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못  감ㅋㅋ

또또 혼자 또 명상하고 상처받고 또 이러죠 톰? 본인이 못한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상황 탓, 남 탓.... 어후 최악이야.

 

바로 옆에서 ㅋㅋㅋㅋ 말했어도 ㅋㅋㅋㅋ 이랬는데 나중에 베니타랑 제롬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못 껴들었어요 이러면 진짜 남자 중에 최악박제됨.

저런데 무슨 사랑을 찾겠다고.. 주변을 절대 안 봐 톰은... 일도 저렇게 할 것 같아서... 일도 잘할 거라 생각이 안 들음..... CEO라면서... 저렇게 주변을 등한시하면.... 회사 잘 굴러가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베니타가 ㅋㅋㅋ "이빠이" 해봐 이랬음 ㅋㅋㅋㅋㅋ 최대로 줄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일본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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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니타 또 수 쓰네 ㅋㅋㅋㅋ 지금 잘하는 사람 제롬 하나인데 여자들 끼지 가위바위보해서 골라야지 ㅋㅋㅋㅋ 지금 톰이랑 제롬은 자기 선택할 거 아니까 저러는 게 참 ㅋㅋㅋㅋ 너무 속 보인다 베니타~

??????????? 뭐죠 갈라숑????? 

에 헤헤헤ㅔ ㅋㅋㅋㅋ 제롬이 꼴찌야 ㅋㅋㅋ 베니타는 또 본인 꾀에 본인이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듀이가 지수 고르고 ㅋㅋㅋㅋㅋ 톰이 베니타 고르면? 제롬이랑 소라인데 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꼬이니까 또 꿀잼이네 ㅋㅋ

 

................... 그냥 지수 골라 이 바보야... 아니면 그냥 베니타 골라줘 듀이 제발이야!!!!!!!!! 베니타를 골라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ㅠㅠ 듀이가 어떤 마음으로 소라를 픽했는지 알 것 같아서 짠함. 부담 안 주려고.... 

듀이 눈빛이 너무 짠한데 ㅠㅠ 

이렇게 보니... 국방색 느낌도 퍼컬인가? ㅋㅋㅋㅋ

즐겁겠지..... 뭐...

 

제발 그냥 말없이 베니타 말했으면.... 

그래도 듀이가 소라 골라줘서 고마움... 본인이 또 마지막에 선택된게 아니라 소라가 덜 신경 쓸 것 같음. 

톰은 기대돼 안됨. 첫발에 그냥 죽을 듯. 

 

---

 

아닌데.. 전혀 기대 안되는데... 이게 무슨 데이트임..... 

역시 콜 오브 듀티 시니어 엔지니어군 ㅋㅋㅋ 콜 오브 듀이였어. ㅋㅋ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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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랑 하림, 희진과 지미는 뷰 좋은 레스토랑 가서 데이트하는데 ㅋㅋㅋ 여기는 이런 거 하는 게 굉장히 웃기는 포인트 ㅋㅋㅋㅋㅋ 진짜... 40대 불러다가... 칸쿤 허니문 휴양지에서 페인트볼이라니..... 최악이다...

 

 

진짜 제작진도

영상 엄청 못 찍었고

 

출연자들도 게임 겁나 못함.

보는데 어지러워 죽는 줄.

이게 뭐임..

보는 내 시간이 아까워ㅜㅜ

리뷰만 아니면... 스킵함.....ㅠㅜ

.... 이게 왜 설레는지... 누가 설명 좀... 그냥 쏘고 빨리 끝내고 서바이벌을 벗어나야지.... 그래야 톰 옆에서 베니타를 뺏어오지... 

 

---

 

제롬이 베니타 못 쏴서 주춤하다가 톰한테 맞음. 

자막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맞추고 톰이 베니타 보니까 ㅋㅋㅋㅋㅋ 제롬을 저격한 본인을 알아봐 주길 바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미쳤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팀이니까 그냥 본거겠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진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럴 거면 그냥

게임을 때려치워!!!!!!!!!!!!!

 

이게 무슨 게임인데 ㅋㅋㅋ 듀이의 마음을 모르고 듀이를 쏘는 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미쳤다고 생각함. 

지수가 뒤에서 백업해 주는 걸 알고 듀이는 다시 돌아옴. 

 

베니타한테  총 맞고 아파하는 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정도면 그냥 듀이 난타전.

ㅋㅋㅋㅋ 변명도 짱 웃김 ㅋㅋㅋ"나름 진지하게 임하려고 하다 보니까...(실패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아주 잘~~~~ 돌아가는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듀이와 소라가 먼저 아웃됨 ㅋㅋㅋㅋㅋ

 

 

 

지금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내가 진짜 리뷰하니까... 봤지... 아니었으면 10000% 스킵함... 

 

 

내가 지금 돌싱글즈 보는 건지... 강철부대 보는 건지... 

베니타가 제롬 헤드샷 맞춤.... 헬멧 안 썼는데 ㅠㅠ 머리에 정통으로 맞음 ㅠㅠ 아프겠다. 

 

아... 엄청 아플 텐데...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 

베니타도 정신없으니 에임을 제대로 못한 거라 생각함.... 너무 위험했음.... 머리에 상처는 안 났는지 확인해봐야 함. 

 

 

좋겠소?

데이트가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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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말하지만 베니타는 톰 절대 선택 안 한다니까요..... 이런 거 패널들이 눈치채고 공감해줘야 하는데 패널들 공감 다 죽었음. 나 같은 사람은 눈 가리고 아웅 하니까 답답하고 얄밉게만 보게 되는 듯. 

톰인 적 

단 한번도 없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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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 옆자리 한번 앉은 자신이 뿌듯한 톰 ㅋㅋㅋㅋㅋㅋㅋ

호관원인지, 호원관인지 저거 PPL 하려고 가위까지 준 게 더 웃김. 

............................. 나 솔직히 칸쿤 가고 싶었는데... 돌싱글즈 보면서 가고 싶지 않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냥 웃김. 

ㅋㅋㅋ 본인일 아니라고 ㅋㅋㅋ 막말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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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1:1 데이트 ㅋㅋㅋ 이럴 거면 왜 다수 데이트 한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잡하다... 프로그램자체가..... 지수는 처음으로 나온 외출이 서바이벌이고 이제야 바닷가인데.... 안쓰럽다... 

더 충격 ㅋㅋㅋㅋㅋ 대화도 아니고 산책도 아니고 ㅋㅋㅋ 물멍데이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뭔데 ㅋㅋㅋ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할 거잖아요. 

 

 

 

 

제작진이 얼마나 무지하냐면, 패들요가할 때 너무 길게 잡음.... 희진이랑 지수 피부는 보기만 해도 따갑고... 아플 것 같음...

 

그래요. 지미/희진, 리키/하림 멋진 데이트 할 때 떼거지로 서바이벌하고 거기서 주는 타코 길거리 음식 먹고 이제는 숨 고르라고 해변에서 물. 멍 때리는..... 이런 거 해서 좋나요.... 서로 땀냄새나고 무드라곤 없어져버린 이런 상황... 

 

---

 

지미는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면서도 적절하게 설레게 해 줘서 보기 편안함. 꾸면 낸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탑재된 매너+희진에게 고맙다고 설렌다고 표현해주고 희진도 그런 지미에게 웃음으로 화답. 지미는 쓸데없는 얘기나 헛소리, 장난을 안치는 것 같음. 그래서 대화를 하면 제일 잘해.... 그러니... 지수가 나머지 출연자들 중에서 지미에게 끌리는 거 이해감(스타일 외모 아님). 

어머 어머 어머 어머 

희진 지미 최커 가능성 99.9%라고 생각. 둘이 편안하고 설렘 ♥

 

 

어머 어머 어머~~~~~~~~~~~~ 

 

느낌 있음 ㅋㅋㅋ 청순한 느낌!!

 

그렇지~ 이런 얘기도 해줘야 진정성이 보이지!!!! 외모도 내 스타일이지만!! 외모만 본건 아니닷!!!!!! 지미 Good! Good!

아... 지미 앵그리버드 눈썹만 아니면.....

 

희진도 지미가 해주는 대화(본인에 대한 칭찬)에 흐뭇 흐뭇~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악! 귀여워 ♥!!! 귀여워! ♥ 

 

 

누가 싫어해요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 사람을 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설레는 데이트 ♥

 

??? 벌써라니... 리키랑 하림은 이미 한 침대에서 뒹굴었는걸. 

지미도 쑥스러워해 ㅋㅋㅋㅋ 

지미랑 희진은 아직은 쑥쓰러운듯 ㅋㅋㅋㅋㅋㅋ 하림은 그냥 음식점 나오면서 리키 손 잡았는데~! ㅋㅋ 그리고 본인이 "그냥 잡아도 되는 분위기였어요~" 스스로 판단해서 리키손에 본인 손 넣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진이 부담스러워하자 급 U턴.

???????? 하림 때랑 다르게 말하네? 

제발 그냥 정상적인 데이트를 좀 해줘요 ㅋㅋㅋㅋㅋ

뷰 좋은 레스토랑 가고 맛있는 케이크랑 커피 먹고 드라이브하고 산책하고 ㅋㅋㅋㅋ 무슨 신혼여행입니까.... 손잡는 것도 어색하다는 ㅋㅋㅋ 커플콘셉트 스냅사진 촬영이라니.... 더 소름 돋음...... 

아... 지미랑 희진은 잘 어울리는데 구림. 데이트 콘셉트 자체가 구림.... 계속 사진기사랑 같이 다녀야 하잖아.... 

.......................... 이런 건 신혼여행 때나 하는 거고.... 그냥 사진 모델 체험이잖아...

벌써부터 구린 느낌. 

다행이야. 그래도 듀이나 톰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제롬이랑 지미가 그나마 튼실해 보이고 톰은 쓰러질 듯. 솔직히 하림과 리키가 이 데이트했어도 리키가.... 키 큰 하림 감당할 수 있을까 싶네 ㅋㅋㅋㅋㅋㅋㅋ지미라서 다행임. 

저것도 허리를 감아줘야 안전한데..... 이게 맞는 거냐.... 고....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기사님이 뭘 좀 아시네 ㅋㅋㅋㅋ 포인트 ㅋㅋㅋㅋ

지미 웃는 게 왜 이렇게 보디빌더들 웃음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둘 다 이 상황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노력했는데 ㅋㅋㅋ 사진이 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공주안기랑 허리감기도 했는데 손이야 뭐 ㅋㅋㅋㅋㅋㅋ

악... 포즈도 개 구림..... 무슨 80년대 신혼여행 부모님 콘셉트이냐고..... 

근데 만약 지미랑 희진이 최커안되면? 이 사진은 다 무쓸모인데 ㅋㅋㅋㅋㅋ 누가 갖나요? ㅋㅋㅋ 

ㅋㅋㅋ 이렇게 사진 찍을 거면 ㅋㅋㅋㅋ 왜 찍냐고 그냥... 숙소렌트하면서 끼워서 파는 액티브 아니야?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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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보니까 티저에서 나온 게 지미와 희진이었네~ 난 로우번한 머리라 지수일 줄 알았는데 (희진은 머리를 높게 묶는 편이었음). 

그러게 왜 운전을 시켜서 술을 못 먹게 하나요 ㅋㅋㅋㅋ밥은 언제 줘요? 

 

그래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어도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내면 훗날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지?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는 것처럼.... 

지미 대답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함.

차분히 들어주고

"수고 많았어"

....최고야.....

 

희진은 자신이 이혼 후 겪었던 심정들에 대해 말하며 지미에게도 넌지시 물어봄. 이런 게.... 돌싱들이 서로를 만나면서 반드시 나눠야만 하는 대화라고 생각함. 

 

 

 

 

지미의 매력은 덤덤하고 우직한 매력. 안정감. 배려심....  유리멘털 톰이나 로봇 듀이나 눈치 없는 제롬, 느린 리키는 전혀 없는 남자다운 든든함.... 대화에서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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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지미 두 사람 모두 자녀가 없을 거라 생각함. 강아지도 키우고 오래전에 이혼했으니까. 이 커플은 문제가 안되지만 하림과 리키는 쫌 걱정됨 하림이 자녀가 있는 듯한 뉘앙스를 표출했었으니.... 

어????? 희진????? 강아지 말하는 거 아니죠???? 5마리의 강아지???

그렇지..... 그냥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하기엔... 5일 차니까.... 감정이 커졌으면 힘들 듯. 

역시 말보다는 행동으로..... 헛튼 소리도 안 하고.... 남자출연자들 중 가장 남자다운 매력인 지미... 제일 막내인데... 제일 듬직해..... 이러니 듀이가 눈에 보이겠니... 지수가 

진짜 알찬 대화들.... 희진이 먼저 말은 꺼냈지만 아이들을 배려하고 상대방입장을 고려해서 쉽게 결정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다는 말에 서로 동의하는 지미와 희진. 지미나 희진모두 서로의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나눌 수 있는 최고의 대화였다고 생각함.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자녀의 유무는 상관없다는 희진. (자녀 없을 거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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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랑 희진은.... 밥 안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생각이 있으면 지미와 희진처럼 대화 나누겠지..... 

꼴 보기 싫다는 은지원한테 배아픈 싱글남이라고 함.... 나도 꼴뵈기 싫은데... 무례하고 철딱서니 없어서. 

 

 

??? 리키 여기서 왜 이렇게 왜소해 보이지??????

네? ㅋㅋㅋㅋㅋㅋㅋ 요리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요리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제작진이 맥이는 건가? ㅋㅋㅋ 다들 음식 준비할 때 일 안 하고 놀고 ㅋㅋㅋㅋ 소시지하나 볶으면서도 요리라고 난리 치던 ㅋㅋㅋㅋ 이 사람들에게 ㅋㅋㅋ 멕시코 요리라~ 리키랑 있으니 하림이 칼 잡고 요리하나요? ㅋㅋㅋㅋ 아니면 여전히 뒤로 빠져서 리키 시킴? ㅋㅋㅋㅋㅋ 데이트 3개가 다 구려 ㅋㅋㅋㅋㅋ

해봤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림은 상큼한데... 오늘 유난히 더 할아버지 같은 리키.... 

없어 보이는 게 아니라요?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리키 

하림은 친구가 없어 보이는데요..... 

생각없고 철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 

???? 이상한걸 알아줘서 고마워~

ㅋㅋ 수업도 안 들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미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고 있네 ㅋㅋㅋㅋㅋ 여긴 대화가 ㅋㅋㅋㅋ 늘 제자리네? ㅋㅋㅋ 

하림이 못하자 리키가 나서서 함.... 역시 

요리 아님.... 그냥... 돌로 다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진짜 맛없어 보여 ㅠㅠ

오 하림이 칼 잡아서 고수를 찹찹함

준비된 재료 돌에 넣고 갈고... 고수 찹찹한게 다인데.. 이게 요리였나요.....

엄청 짠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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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반죽으로 또띠아 만들어서 굽는데 더럽게 못 만들어서 직원이 만들어 줌

둘은 웃는데 옆에 직원분은..... 심각함. 멀쩡한 또띠아가 없거든..... 

원래 생각이 없으면 그냥 실실 웃음이 나와요..... 지미 희진 진지한 대화하고 감정 쌓아가는데 여긴 ㅋㅋㅋ 그런 대화 안 해 ㅋㅋㅋㅋ 그냥 유치원생들임. 

??? 어????? 리키랑 하림이 만든 토르티야는 ㅋㅋㅋㅋㅋ 버리고 새로 만들어준 건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현장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하림은 뭐 하는 거지? ㅋㅋㅋ 아무것도 안 함 진짜 아무~~~ 것도 안 하고 ㅋㅋㅋ 리키가 다 해줄 때까지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도 싸서 리키입에 넣어주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함? 

 

 

 

왜 자꾸 거짓말해요. 소시지 같이 볶았잖아요....

 

살사소스 만듦(그냥 재료 돌로 으깸), 또띠아 다 태움(새로 줌), 치킨구이(제공해 줌)............... 맛있어야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같이 동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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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자녀 있음. 사연 있는 여자의 눈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본인이 말 꺼내놓고 ㅋㅋㅋ 하림은 아무 말 안 함? 

 

?????????? 진심으로 저게 대화 끝??????????????????????? 살사 만드면서, 또띠아 만들면서 웃은 게 다인데????? 

 

 

아니요. 리키랑 하림만 대화 대충 하고 저런 분위기가 된 거지.... 베니타도 신경 쓰고 있고 지미/희진 대화는 도대체 어떻게 본 거죠????? 전혀 자연스럽지 않지 않나요? 걱정하는 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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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궁금해도 되지 않을까 제롬? 

 

????? 흠..... 나올 수도 있지 않나? 그냥 제롬이 덜 유명해서 몰랐던 게 아닐까? 

 

 

 

솔직히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으면 됐는데 베니타는 또 굳이 톰을 이용함. 이런 게 참 악의적임. 

 

 

그럼 톰한테 가.  

 

 

여기서 쇄기를 박아버리자. "그래, 미안해 베니타 그런 부분까지 내가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아. 톰이랑 잘되길 바랄게." 그리고 정리해 버려.

지금 베니타는 제롬을 항상 본인 앞에서 약자로 만들고 싶어 가스라이팅 엄청하는데 그게 보는 내내 거슬리고 불편함. 

 

아... 제롬 또 무리수...... 사람자체가 너무 가벼워 보여...

아까 헤드샷 맞고 복수하나 봄....... 

그런 성향인데 왜 하필 나온 게 돌싱글즈 프로그램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소리? 아까는 톰이랑 제롬이랑 50% 50%라면서 ㅋㅋㅋㅋㅋ 베니타는 지금 100% 제롬한테만 호감인데 그 호감도가 50%라는 거라는 것이냐? 도대체 이게 또 무슨 소리인 것이냐?

 

ㅋㅋㅋㅋ 왜 아님? 지금 걸리는 게 다 베니타 입에서 나온 것 들뿐인데? 처음엔 장난스러운 성격이 걸린다~ 너무 친구 같다~ 진중하지 않다~ 지역이 걸린다~ 나이가 걸린다~ 다 베니타 기준인데 무슨 소리함? 그러면서 나는 뭐~ 이러고 끝??????

 

 

제롬이..... 사고 친 게 있나요????? 내가 모르는 건가....... 

 

 

베니타가 제일 까탈스러움. 

 

 

맨날 그거 하나~ 지역하나~ 자녀유무하나~ 나이하나~ 성격하나~ 지겨워.....

 

그래! 포기하는 뉘앙스로 가버려!!

말해줘!!!

내가 포기할게!

베니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어서!!

 

 

에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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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있으면 한 명(베니타)라고 생각해야지 왜 2명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톰 왜 저래..... 보는 사람이 더 수치스러움 ㅠㅠ 2명이라도 "1명은 있을 거라 생각해"이러던지..... 

..... 톰이 누굴 상담해 준다는 거야..... 본인 멘털이나 신경 쓰지.... 본인한테 할 소리인데.... 왜 소라한테 해줌....ㅠ

돌싱글즈에서 가장 멘털이 약하고 즐겁지 못한 사람 = 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복이온대..... ㅋㅋㅋㅋㅋㅋ 웃어요 톰.... 

그런데 왜 하림한테 공개적으로 데이트 신청한 거예요???

당신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기를......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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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알고 싶지 않던 TMI ㅋㅋㅋㅋㅋ

 

 

아... 아... 듀이 제발....... 

지수가 편하게 말한 지 5분도 안돼서 다시 입막음함....대화 분위기 좋았는데.... 듀이가 콰콰쾅 깸

 

 

아니 그냥... 말없이 벗어줘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덥다는 듀이는 주섬주섬 다시 옷을 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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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가도 아재개그는 아재개그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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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는 자연스러운 매너자체가 없음.... 지미와 다름.... 그래서 듀이는..... 지수에게 무리.....

베니타가 본인이 자녀가 있기에 그동안 이것저것 더 까탈스럽게 본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얄밉게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는 그런? 베니타는 제롬 대할 때 보면 자녀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까불이 아들 키우는 엄마 느낌이 많이 나긴 함. 

 

자녀 있을 것 같은 사람 >>> 톰 / 베니타 / 하림 

자녀 없을 것 같은 사람>>> 제롬 / 지미 / 듀이 / 리키 / 지수 / 희진 / 소라 

데이트 3곳 중 지미와 희진이 제일 잘 보낸 것 같고 여전히 리키와 하림은 알맹이 없는 대화만 되풀이....... 그리고 최악의 다수 데이트...... 

초커는 그냥 예상대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그리고 지미/희진이 될 듯. 

사실상..... 없어도 되는 에피라고 생각함.... 데이트에서 뭐 얻은 것도 없고... 다수 데이트도 최악인데 서바이벌이라니... 30,40대 돌싱들에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휴양지 가서 여유롭게 맛있는 것 먹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심지어...... 희진 지미는 ㅠㅠ 밥도 안 먹임? 제작진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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