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1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0화 전체리뷰 part 1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0화 전체리뷰 part 2 ] **스포주의**

돌싱글즈4 동거커플 웨딩사진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

 

 

  돌싱글즈 4  in USA  

[ 11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편한, 주관적 리뷰)

 

- 1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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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나온다는 거 하림일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저 상황에서 리키가 쫌 그렇다고 어떻게 말하냐구요. 리키 표정 봐 저기서 현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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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제롬 패션에 한번 놀라고 ㅋㅋㅋ 흰머리에 ..... 2번 놀람. ㅋㅋㅋㅋ

같은 지역인 LA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사는 베니타와 제롬. 동거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베니타 대신 제롬집에서 진행하는 듯함. 

아...... 제롬이 이벤트 한다고 하면 왜 불안할까... 하지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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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4시 반쯤에 일이 끝나서 그때 출발한다고 하니까 더 빨리오라는 제롬.... 46살에 귀엽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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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베니타ㅋㅋㅋㅋ

제롬 상의는 레드, 하의는 블루, 신발은 브라운.... 코트는 베이지..... 그리고 머리는 화이트임 + 꽃은 옐로우... 팔레트 같음. 

제롬 거의 흰머리라 엄청 나이 들어 보임.... 머리빨이 존재하긴 함. 

모자 쓰니 20년은 어려진 제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지역에 30분 거리라 안 만나기가 더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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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변했음. 완전 애교쟁이로. 칸쿤에서는 이거 재고 저거 재고 제롬 못 살게 가스라이팅하던 베니타는 없어지고 완전 애교쟁이에 사랑꾼이 되어 왔음. 제롬만 보면 베니타가 함박웃음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토속적인 베니타 ㅋㅋㅋㅋㅋ

칸쿤에서는 서로 견제하고 신경쓰느라 힘들었는지, 단 둘이 있으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제롬과 베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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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설레고 떨리는 동거하러 가는 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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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그만해......

 

베니타 엄청 좋아함 ~~ 이벤트 별로라고 했는데 이렇게 둘만의 소소한 이벤트는 환영하는 듯 ㅋㅋㅋㅋ 근데.... 카메라로 전 세계로 송출 중임ㅋㅋ

화면이 다채로움. 제롬 (화이트+브라운+와인빛 레드+블루) 풍선은 블랙,옐로우, 퍼플, 핑크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LA 최수종이라뇨 ㅋㅋㅋㅋ 드립 뭔데요 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한마디 한마디 곱씹는 제롬에게 베니타가 얼마나 말로 불안하게 했었냐구!!

베니타가 제롬을 많이 좋아하는 게 티가 남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없어지니 훨씬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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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가 게스트룸 옷장과 화장실을 쓰고 침대는 제롬방에서 제롬과 같이 자나 봄 ㅋㅋㅋ

본인이 실제로 사는 집이기에 집안 곳곳에서 가족사진도 눈에 띄고 제롬을 성향이 곳곳에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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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블랙인 제롬의 침실. 여기에서 베니타와 같이 잔다니~ 동거 느낌 물씬이구만~

베니타가 제롬의 드레스룸을 보고 웃음이 터짐 ㅋㅋㅋㅋ

너무 알록달록한데!!!  눈이 아파 ㅋㅋㅋ 무지개 같음게스트룸은 화이트, 본인 침실은 블랙, 옷방은 팔레트~~

제롬은 정리, 청소를 좋아해서 드레스룸도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지만 베니타는 반대로 옷장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ㅋㅋㅋㅋ

뭐.... 깔끔하기만 하다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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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눌러살꺼야? ㅋㅋㅋ 완전 바리바리 챙겨 온 게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

베니타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을 동안, 베니타가 꺼내놓은 식료품들을 보는 제롬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정리 시작 ㅋㅋㅋㅋㅋㅋ (베니타는 모두 꺼내놓고 생활하는 게 편한 듯하고, 제롬은 청소 용이하게 수납하는 걸 추구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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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LA갈비랑 라면일까 했는데 며칠 전에 베니타가 먹고 싶다고 했던 메뉴였음♥ 

So Sweet ♥ 본인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베니타가 먹고 싶다고 했던 갈비라면.... 너무 좋다~~ *제롬은 칸쿤에서도 요리를 잘 못한다고 장보러 갔던 사람임. 그런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니 감동이얌~

제롬 귀여움 ㅋㅋㅋ 머리만 가리고 보면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거의 90%가 흰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하는 말들 보면 ㅋㅋㅋ 어디 한국에서 유행하는 드립들 공부해서 쓰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ㅋㅋㅋㅋ(상황에 잘 안 맞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럼 ㅋㅋㅋ) 그냥 맛있다고 해주지 ㅋㅋㅋ 실패할 수 없는 맛이래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에휴... 제롬이 너무 기고만장할까 봐 기세싸움같이 칭찬도 난이도를 조절해 준대 ㅋㅋㅋㅋ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구요. 

제롬이 라면에 계란을 풀지 않고 익혀서 줬는데 베니타 취향에 적중함♥ 

제롬의 플러팅은 그냥 ㅋㅋ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아 ㅋㅋㅋ 그냥 틈만 나면 숨 쉬듯 해 

베니타도 좋아하는 만약에 놀이 ㅋㅋㅋㅋㅋㅋ 베니타 MBTI "N"인가 ㅋㅋㅋㅋ 

베니타가 주변에 사람들이 없으니 온전하게 제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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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도 저렇게 다정한 표현들을 자주 해줘서 베니타에 대한 애정이 뿜뿜 느껴져 좋음 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 4배가 올라간 쭈쭈바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틴 강 표정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배 찢어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컬쳐쇼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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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칸쿤에서 베니타는 진짜 없어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베니타가 골라줘야지 ㅋㅋㅋㅋ 제롬 아까처럼 입으면 안 되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롬 ㅋㅋㅋ 졸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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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약한 제롬은 염색이 두렵다. 칸쿤에서는 칸쿤 가야 하니 큰맘 먹고 따가운 거 견디면서 했던 염색이었는데 ㅋㅋㅋㅋ 집에서 베니타(전문가 아님)가 해준다니.... 불안한 제롬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베니타니까..... 넘어가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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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뒤돌아서면 이벤트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제롬 베니타 모두 이벤트 매니아야ㅋㅋ)

베니타 진짜 제롬 많이 좋아하나 봄 ㅋㅋㅋㅋ 아주 신남 ㅋㅋㅋㅋㅋㅋ

제롬처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실제로 시간도 안 걸렸음). 라면에 여기저기 국물도 튀었는데 그곳에서 바로 베니타가 준 선물 (엄청~소중한 거) 열어본다고? ㅋㅋㅋ 식탁도 좁은데? ㅋㅋㅋ 제롬이 후다닥 그릇 치우고 베니타를 위해 물까지 챙겨다 줌. 이런 다정한 남자가 어디 있냐고 ㅋㅋ 베니타도 그냥 아무 생각 없던 것 같은데 자막+제작진이 문제를 만들고 있음 ㅋㅋㅋㅋㅋ

????????????????????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가 준비한 선물은 제롬은 J 베니타의 B가 새겨진 유리잔~ 센스 있는 선물이라 생각함♥ 컵도 이쁨  

ㅋㅋㅋㅋㅋ 도대체 동거를 며칠 하는 건데요? 한 달 정도 하나요? 

베니타 왜 이렇게 귀여워짐 ㅋㅋㅋ 바리바리 짐 챙겨 온 것도 졸귀인데~ 컵도 다양하게 챙겨 왔어 ㅋㅋㅋ 베니타 제롬 엄청 좋아했다니까요!! 톰한테 절대 네버 관심도 없었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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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이 또 있어 ㅋㅋㅋㅋㅋㅋ 베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베니타의 이중인격 모먼트에 경악 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적인 거 싫어한다면서 ㅋㅋㅋ

잠옷도 아닌 외출복으로 ㅋㅋㅋ

자신 얼굴 박은 티셔츠를 만들어 옴 ㅋㅋㅋㅋㅋㅋ

 

관종 싫다면서 제일 관종이야

베니타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커플티야? 미국에서 커플티? ㅋㅋㅋㅋ 미국에선 커플티 진짜 잘 안 하는데 ㅋㅋㅋㅋ 저거 잠옷 아니고 외출복으로 만들어 온 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관종의 중심 베니타 ㅋㅋㅋ..... 심지어 사진도 웃김 앞머리 구르프말은 사진.... 그냥 유행하는 거 다 하고 싶어 하는 남친처음 사귄 여고생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아주 천생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요! 미국 현실고증!!! 

노노 아니라고요. 처음부터 제롬 좋아했는데 그냥 견제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소라랑 톰 이용하면서 제롬 낚은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보다 베니타가 제롬 더 좋아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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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뿌듯한 베니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베니타는 동거준비가 아니라 그냥 제롬이랑 살려고 왔음 ㅋㅋㅋ 

베니타는 지금 첫 남자친구 사귄 여고생이 남자친구 생기면 해야지하는 버키리스트 다 하는 중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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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맞춰지겠죠 ㅋㅋㅋㅋㅋ 심각한 수준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함.  정작 베니타는 괜찮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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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몰래 다가와 서프라이즈 하는 희진 ㅋㅋㅋ

손수 산 꽃다발 ㅋㅋㅋㅋㅋ

리키랑 하림은 뽀뽀하고 키스하고 난리인데 ㅋㅋㅋ 여긴 아직도 손잡는 거에 쑥스러운 건가요? ㅋㅋㅋ

헐 지미 뭔가 다이어트했나? 살 엄청 빠진 듯함. 

희진은 아버지의 권유로 돌싱글즈에 나왔고 거기서 지미를 만나 동거까지 가게 되었으니 어떻게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만남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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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2,3시간... 8시간 통화.... 아.... 난 듣기만 해도 진 빠지는.... 할 얘기가 그리 많을까.... 

어머♥ 이 둘은 무슨 현실 결혼 준비 보는 느낌인데요? ㅋㅋㅋㅋ 

어머 뽀뽀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별거 아닌 뽀뽀였는데... 리키 하림 편 보고 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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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 3 자매였나 봐~! 지미는 이미 희진의 언니와 동생까지 모두 만났다니... 빠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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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3시간씩 통화하고 8시간씩 통화하면... 가까워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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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식사를 지미와 희진이 직접 차려드리는 듯함. 그래서 희진의 어머니가 좋아하신다는 박대를 군산에서 산지직송으로 배달시켰다는 스윗한 지미 ㅋㅋㅋㅋ 군산이라고 말하는 순간 ㅋㅋㅋ 뉴욕느낌이 아예 없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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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지미가 살짝 벽 아닌 벽치는 느낌이고 희진의 벽은 무너진 듯한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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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ㅋㅋㅋ 희진 아버님 ㅋㅋㅋ 지미랑 묘하게 느낌이 비슷함 ㅋㅋㅋㅋ

희진과 지미 부모님이 모두 한국에 계셨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동거를 결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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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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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ENTER" 제발 들어오지 말아요 리키.......

 

ㅋㅋ 자기애 뿜뿜인 하림 ㅋㅋㅋ 발찌도 본인 이름임 ㅋㅋㅋ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난리 남 ㅋㅋㅋㅋㅋㅋ

리키는 초반에 낯가려서 그렇지 한번 결정 나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그대로 직진하는 스타일 같음. 오히려 하림이 시간 지날수록 (질리거나 흥미가 떨어지면) 애정도가 팍팍 줄 것 같은 느낌. 

점잖은 사람 ㅋㅋㅋ 본인이 꼬셔서 이렇게 된 거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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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ㅋㅋㅋ 본인 숙면 못했다는 얘기는 왜 할까.... 리키 보고 운전하라는 소린가? ㅋㅋㅋㅋㅋ

리키 볼 빵빵 귀여움 ㅋㅋㅋ 리키는 육아에 지친 하림을 진심으로 걱정해 줌. 

리키 표정 = 내 표정 *운전... 맡겨도 될까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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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표정 진짜 재수 없음 ㅋㅋㅋㅋ 리키가 본인 애는 전 와이프에게 맡기고 왔는데 본인 애들 봐준다고 하니까  고맙다는 말도 안 함 ㅋㅋㅋ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 하림. 정신 어디에....? 빈말이라도 힘들거야~라고 하던지. 오히려 놀아줄 준비가 되어있냐고? 

반면에 리키는 애들 줄 선물이랑 같이 할 게임을 챙겨 왔음. 아직도 하림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안 함 

어쩌라고요 이 사람아~

그럼 동거를 하지 말아야지. 

아니 나오지 말았어야죠 ㅋㅋ

 

리키는 오히려 현실적으로 부딪치면서 이겨내려고 해서 좋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는데 하림이 깽판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준비 돼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또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하기도 전에 이미 지쳐버린 듯한 리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림은 본인과의 동거를 위해 자신의 아이도 맡기고 시애틀로 와서 애들 3명과 힘든 생활을 해야 하는 리키에게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 하고 오히려 본인을 감당해야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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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어 ㅋㅋㅋ 인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장 조용한 듯한 리키랑 듀이를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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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됨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이제 던전으로 들어가는 거라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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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는 본인의 아들인 케이와 함께했던 레고로 하림의 아들 조든과 만들기 시작함. (아무래도 아들을 키우고 있기에 아들인 조든을 공략하는 듯함) 

하림은 밥 차리러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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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데 제발... 머리 좀..... 묶어요 하림. 

곰탕이라니!!!! ㅋㅋㅋㅋㅋ 칸쿤에선 요리 1도 안하더만 ㅋㅋㅋ 그냥 쉬려고 안 하는 거였음? 

리키는 조든과 레고를 하고 있고 벨라는 생수 던지기 놀이함. 

ㅋㅋㅋ그러다가 리키 머리를 맞춤... 위험한데ㅋㅋ 

리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벨라는 또 생수 던지기 함.... 본인이 던진 물병에 사람이 맞았는데.. 또 한다고? 

리키가 조든에게만 신경 쓰자 시무룩 삐진 벨라.  아이 눈가에 아토피인가? 얼룩덕룩 온라왔.. 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정신없음. 

도와줄 수 있다면서 각재전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는 정신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리키 뒷모습이 ㅋㅋㅋㅋ 너무 웃김.... 털털 털려버렸음. 혼이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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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찮아요.라고 답하는 리키의 표정에서 리키가 진짜 다정한 사람+진중한 사람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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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매 둘이서 인형쟁탈전하다 사단이 남. 몇 분 뛰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리키가 조곤조곤한 말투로 괜찮다~ 괜찮다 하니까 얌전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는 죽어가는데 혼자서 신난 하림 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웃음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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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니 베니타야 ㅋㅋㅋ 우선은 이렇게 맛있다고 해줘야 만든 사람이 기쁜거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첫째 딸 성격이 하림과 판박이임. 예민하고 변덕스럽고 고집 있고 ㅋㅋㅋㅋ 벌써부터 피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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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아이들 케어하러 올라가자 혼자서 식사다 하고 식탁 치우는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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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마운 표정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뽀뽀와 빈말 같은 땡큐 하나로 설거지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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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ㅋㅋㅋ 포즈 봐 ㅋㅋ 말투도 남의 싸움구경하듯 ~ 너희 왜 싸우니~~~

애들이 바로 앞에서 싸우는데 ㅋㅋㅋ 하림은 평화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하림이 도대체 뭘 중재했다는 걸까? ㅋㅋㅋㅋ 그냥 "싸우지 마" 한마디만 했음(무미건조하게)

조든은 무조건 사과하라니까 안 하고 벨라는 사과도 못 받고 이해도 못 받으니 삐짐.  

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툼의 원인이 리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옆에서 하아. 한숨만 계속 쉬는 사람들은 진짜 곁에 두고 싶지 않음. 특히 톰이랑 하림이 그랬지.... 

*하림은 조든과 벨라 둘이 왜 싸우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줬어야 하는데 그냥 무작정 조든한테 사과시켜 버리고 조든은 억울하니까 사과 안 하고 벨라는 본인 이해도 못 받고 사과도 못 받으니 토라짐. 도대체 뭘 중재했다는 건지 모르겠음. 육아는 항상 어렵지만 하림의 대처들은 그냥 그 순간만 모면하는 것 같음. 

이 집에서 유일하게 리키가 잘하고 확실하게 하림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설거지이니 열심히 하는 것뿐임. 

ㅋㅋㅋ 완전 하림 미니미임.  리키가 설거지 끝나고 하자고 하면 리키 아들 케이는 기다렸나 봄 ㅋㅋㅋ 그래서 리키는 설거지 끝나고 하자라고 담백하게만 말함. 그런데 벨라는 자신을 거부한 리키에게 토라짐 ㅋㅋㅋㅋㅋ (마치 티타임에서 하림이 리키한테 나 갈 거야 하고 해 버린 해동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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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림은 육아하면서 왜 머리를 묶지 않는가?

리키에게 이뻐 보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저렇게 어린애들은 손으로 무조건 잡는데... 짧지도 않고 긴 머리를 치렁치렁하게 풀고 다니면서 육아라니..... 음식이라니..... 

이미 아이손에 잡혀버린 머리카락 ㅋㅋㅋ 이제 저거 그대로 뽑힌다고 ㅋㅋㅋ

막내 입 주변도 심상치 않아 보임. 첫째 벨라도 그렇고 막내도 그렇고 피부가 예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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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뒤에서 팔짱 끼고 리키 지켜보는 하림. 하림입장에서는 아이 3명이 벅차니 리키가 아이들 좀 케어해주길 바라는 모양. 

그럼 말로 해.

"리키, 설거지보다 애들 좀 봐주면 안 될까?

막내 밥 먹이는데 혼자서는 쫌 힘들어"

그러면 리키는 그래 알았어 라고 할거라고 

 

설거지하다가 안돼서 강력세정제 써야 한다니까 ㅋㅋㅋ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 

????????? 설거지 왜 대충대충 해야 하는데요.. 심지어 아이들 키우고 첫째랑 막내는 아토피도 있는 것 같은데.. 

리키는 본인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 거뿐이고 하림은 도대체 리키에게 뭘 원하는 걸까. 설거지 대신 아이들을 봐줬으면 이라고 생각했다면 말로 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진짜 그 쟁반이 문제라면 그냥 물에 불려서 닦자고 하고 데리고 나오던지.

하림은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알아줬으면 하는 상대를 찾는 것 같은데 현실에선 찾기 힘들지. 심지어 자신 하나만 바라보고 육아 도와주러 온 리키에게..... 하림의 태도는 여전히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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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럽다는 생각은 1도 안 함. 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해석 좀.... 

고데기???????? 애들 머리도 약한데 고데기??????????? 고데기 스케줄 소화 중임. 

심지어 바로 옆에 막내 레인이 있음........... 위험한데 왜 고데기를 해주는 거지? (심지어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음)

저 화면 속에서 하림이 제일 여유로워 보임. 막내만 여유가 없음. (아이 입이 저렇게 발진 난 거면..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걸 조심해야 할 텐데 색연필도 그냥... 두다니...)

하림은 책상이 더러우면 우선 책상을 써야 하니까 책상 위 짐들을 침대로 옮겨놓는 스타일?  리키는 처음부터 정리하는 거고??? 일단 일이 해결된다는 게 무슨 말이지? 하림이 하는 말들은 모순을 떠나서 이해불가. 

성격차이 습관차이인데 무슨 여유롭다 아이가 하나라 여유롭고 본인은 아이가 3명이라 그렇다? 육아 난이도는 이해하는데 본인이 깔끔하지 못한걸 여유책임 묻고 있다니... 하림... 왜 구래....  그리고 칸쿤에서도 하림이 제일 더럽게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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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하다가 그만 두나요..... 마무리해야죠..... 

.......... 아니 하림.. 말을 해.... "오빠 이것보다 애들 좀 봐줘~ 이건 나중에 하자" 이렇게 하라고 그럼 리키도 알아챈다고...

리키가 본인 맘 모르고 설거지 계속하니까 하림 삐짐. 표정봐.. 정색...

ㅠㅠ 설거지를 어떻게 대충 할 수 있나요 ㅠㅠ 

리키는 본인이 가장 확실하게 하림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설거지라 생각했으니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한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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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막내 입 주변에 빨갛지..... 아이인데 생수병을 통째로 주다니... 심지어 피부발진도 있는데... 베이비 컵.... 없나요...

아이들에게 뭉개지는 리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위험한데 베이비도 끼래  하림... 진짜 대단하다.

미쳤네.... 

 

 

이거 영상으로 보면 벨라 무릎에 막내 얼굴 맞았음. 

 

...... 상식적 아니 주관적으로, 날 위해 아이 3명과의 동거를 선택해서 온 리키에게 미안한 감정이나 고마운 감정이 더 커야 하는데 하림은 서운한 감정뿐임. 지금도 리키가 깔리면 본인이 나서서 위험하니 말려야 하는데 갓난쟁이 막내까지 위에 얹어줌. 이게 진짜 육아라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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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니 체험 삶의 현장임.....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걸까요. 조든의 잠 옷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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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봐...... 저러고 그냥... 들어간 게.. 큰 장난감들도 아니고 퍼즐임..... 

*제발 하림 머리 묶고, 2살 아이한테는 베이비 컵을 좀... 써요. 애기 입 주변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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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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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카메라 위치파악해서 사각지대로 감 ㅋㅋㅋ 그리고 둘이 쪽쪽 뽀뽀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하고 ㅋㅋㅋ 얼굴 빨개짐 ㅋㅋㅋㅋ

남몰래 ㅋㅋㅋ 전 세계로 송출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제롬 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해서 ㅋㅋ 다 티 나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 몰라 ㅋㅋㅋㅋㅋ 완전 연기 어색한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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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염색한다니까 많이 불안한가 봄 ㅋㅋㅋ

수건 색도 ㅋㅋㅋ 뭔가 스님들 입는 절 복 컬러라 스님 같아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네~ 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베니타도 고스톱 잘 못 칠 것 같음 ㅋㅋㅋ 그냥 어디서 한번 배워와서 하는 느낌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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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이 계속 불안해하니까 베니타가 본인도 같은 컬러로 염색했다고 함 ㅋㅋㅋ 그랬더니 제롬 또 숨 쉬듯 플러팅 들어옴 ㅋㅋㅋ 

ㅋㅋㅋ 제롬 머리 위에서 촉감놀이하는 베니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짧은 머린데 ㅋㅋㅋ 40분 ㅋㅋㅋㅋ 20분이면 충분할 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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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셀프 염색할 땐, 얼굴이나 귀, 목에는 로션 바르고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저대로 염색돼서 투구같이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고스톱이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니타 고스톱 칠 담요까지 챙겨 왔어 ㅋㅋㅋ 누가 ㅋㅋㅋ 동거하러 오면서 살림살이 다 가져오냐고 ㅋㅋㅋ 눌러 살 거야 베니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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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어도 될 것 같은데 어떡해 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요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롬 머리 심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각해 저대로 이마도 염색된다고 ㅋㅋㅋㅋ

베니타가 못 봤냐고요? ㅋㅋ아니요 ㅋㅋㅋ 제롬 이마에 흐르는 거 다 보고 있음 ㅋㅋㅋㅋ

화투 이기고 싶어서 ㅋㅋㅋ 열중하고 있을 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이상한 승부욕 있음 ㅋㅋㅋㅋㅋ 원래 싹쓸이하면 피 한 장 줘야 한다고 ㅋㅋㅋㅋ 제롬한테 피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롬이 이기고 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승부욕에 미쳐버린 베니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머리도 하고 아버지 머리도 해드린 거 맞냐고 ㅋㅋㅋ 아 웃겨 베니타 검은색을 못 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투를 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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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구 염색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냅다 청혼 갈겨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투구 염색해서 ㅋㅋㅋ 은행에서 일 못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질 수준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저 바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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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급해진 베니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다 튀고 난장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세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도 머리가 다 젖고 ㅋㅋㅋㅋㅋ 제롬은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ㅋㅋㅋㅋ

찐으로 열받은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놀랐겠지 ㅋㅋㅋ 내일 베니타 부모님 만나는데 ㅋㅋ 머리가 투구가 됨 ㅋㅋㅋ 이마 어떡해~~~~~~~~~~~

그래도 염색하니까 어려지고 잘생겨짐 ㅋㅋㅋㅋㅋ *강백호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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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안하다고는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진다고 우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 리무버로 이마 지우기에 열중한 베니타가 세면대에 부딪칠까 봐 매너 손 해주는 제롬 ㅋㅋㅋ 허리감았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빨..... ㅋㅋㅋㅋㅋㅋ 

베니타가 집에 간다고 하니까 제롬이 체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베니타도 진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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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상황극 ㅋㅋㅋㅋㅋㅋㅋ 제롬 베니타 상황극 없으면 대화가 잘 안 됨 ㅋㅋㅋ

화내면 ㅋㅋㅋ 베니타가 집 가는데... 못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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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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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 제롬 엄~~ 청 좋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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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 베니타 >>> 단 둘만 있으면 귀여운 커플 ㅋㅋㅋㅋ 베니타 완전 여고생 같아서 귀여웠음

리키 ♥ 하림 >>> 여전한 하림의 무례함 ㅋㅋㅋ 리키 구출해 어서... 배려심도 없잖아 하림은

지미 ♥ 희진 >>> 현실 결혼 준비하는 느낌으로 가장 현실적인 커플이라 기대 중 ~~ 

*리키 하림 편이 너무 현실고증에 하림이 짜증 나서 안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베니타랑 제롬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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