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프로 【Review】/[넷플릭스] 돌싱글즈4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3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by Grace's Life 2023. 12. 20.
728x90
반응형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1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0화 전체리뷰 part 1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8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6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4화

graceslife.tistory.com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2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0화 전체리뷰 part 2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9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7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5화

graceslife.tistory.com

 

 

  돌싱글즈 4  in USA  

[ 13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편한, 주관적 리뷰)

 

- 13화 - 

 

 


 

ㅋㅋㅋㅋㅋ 모른다는 게 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도비된 리키 .......................

 


애들 때문에 안 씻고 안 빗는 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없어도.....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저대로 화상회의를 또 한다고?

하림은 그냥... 위생도 신경 안 쓰고 게으른 거였음.

엄마부터가 침대에서 먹고 자고 하니까... 애들도 나중에 그냥 침대 위에서 밥 먹고 할 듯.....  리키는 침대에서 밥 먹는 거 자체가 불편한지 그냥 서서 먹고 하림은 손에 뭐 묻으니까 이불에... 그냥 닦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럼.  곧 화상회의 시작하는데 저 몰골로 침대 위에서 해도 되는 거야? 일 아니야? 

리키는 음식이 떨어질까 서서 후다닥 먹고 접시도 안전한 곳에 놓고, 물까지 먹고 침대에 앉음. 반면, 하림은 침대 위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먹고 휴지대신 이불에 닦고 고대로 침대 위에 계란프라이 접시 올려놓음....... 정말 안 맞는 듯. 

 


하림이 화장하고 꾸밀 동안 리키가 침대 정리함. 

WOW 침대정리된 거.... 처음 봤다고 ㅠㅠ 리키가 다 치운 거잖아 ㅠㅠ 청소요정 리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어디가? 

 


Zzzzz 왜 저래 진짜 다크오렌지 어쩌라고요.... 

제작진 불러와 자막 누가 이렇게 쓰는 거야 도대체. 지금 이게 마케터로 하림이 말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보면 기분이 다~운 되는 컬러라서 싫다는 거잖아. 제작진이 프로그램 다 망치고 있음.

.... 하림은 아마 전 세계적으로 망신일 듯.  애들이 없어도 안 하는 게 알려짐. 그냥 핑계였던 거. 

 


아... 이전 도비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킬포가 많아서 뭐부터 말해야 하나 듀이? 톰? 리키랑 소라? ㅋㅋㅋ 제롬이랑 랩 한 거? 여자출연자들에게 듀이 좋고 리키 최악 이래 놓고 바로 리키한테 작업 들어간 거? 매너 없이 스킨십하고 이상하게 행동하고 민폐 끼친 거

??????????????????????? 소라 말고는 딱히.... 

그냥 이 소리가 듣고 싶어서 한 말. 아후... 속 보여..... 정뚝

 


리키는 전처와 연애할 때 장거리 연애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었음. 

 아... 제발 누가 양말 선물 좀 해줘... 도망쳐야 하는데... 

일일 막장극 타이틀 같아. 진짜 진짜 좋아해~ 진짜 네가 너무 좋아~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해~

하림 표정 킹 받음.   봤지? 나 이런 사람인 거? 상대방이 무조건 자신을 좋아해야만 하고 무조건 사랑해줘야만 하는 (정작 본인은 안 함)

리키는 사랑에 있어서 한번 빠지면 불도저 성향처럼 보임. 지금도 하림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 또한 자신이 다 받아들일 준비(이사, 아이들 케어 등등)하면서 하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멋있음) 단, 상대가 철부지에 어리광+변덕스럽고 게으른 하림이라 리키의 사람 좋음이 더 독보이는 듯 함.  

하림 친구라고 해서 하림이랑 비슷한 성향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고 담백한 사람인 듯

하림이랑 리키가 서로 말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친구가 물어보고 있음.

하림은 그냥 답이 없는 건데... 그냥 노답인 거랑... 긍정적인 거랑 다르다고.

 


리키 설레는 포인트 잘 아는 듯함. 제롬이랑 똑같은 말을 해도 제롬은 아... 제발... 제발ㅠㅠ그만... 말하지 마... 이런 느낌인데 리키는 말투나 행동차제가 차분해서 그런지 와닿는 느낌이 훨씬 더 큰 듯

리키 거북목이 너무 심한 거냐고 ㅋㅋㅋㅋ 왜 이 장면에서 할아버지 포스 풍기냐고요 ㅋㅋㅋㅋ 내가 우리 손녀가 이쁜 이유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를 고쳐 앉아서 리뷰해야겠음. 

 


무슨 짓을 하던 어떠한 불평불만을 말하지 않는 남자를 찾는 거임? 이기적인....

만인이 다 아는 ㅋㅋㅋㅋㅋ 하림의 컨디션 난조. 

 


조.....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아니고 ㅋㅋㅋ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라서 하림 변덕 맞춰주는 거지. 솔직히 파고드는 사람이었으면 하림 맨날 다크오렌지임. 리키가 성격이 무난하니까 받아주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칭찬해 줘도 모자랄 판에. 

심각성... 시청자가 대신 느낌. 하림의 심각성을. 

 


하림은 그냥 미친 거라 생각할게요. 다른 사람 대화에 참여하지도 못하고 어깃장 놓는 게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걸 본인만 모름. 

그냥 다 말해버려 어차피 말하나 안 하나 하림은 짜증 낼 거니까.

주방이나 세탁실은.... 놀라지...  화장실은 더 더러울 거라 생각됨.

 


..... 친구가 하림의 감정조절문제(?)를 잘 아나 봄. *컨디션이 난조 ㅋㅋㅋㅋ

아무리 이뻐도 성격이나 변덕스러운 사람은.... 곁에 두기 쉽지 않지. 

리키마냥 즐겁기만 한 허니문 단계는 지나고 현실적인 육아나 실생활(하림과의 결혼까지 생각하는)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는 뜻으로 말한 것 같음. 하지만  하림허니문이 지났다고 하니까 리키가 자신의 집(청결과 육아상태)을 보고 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고 오해함

리키가 허니문단계 (우리 둘만 생각하는 즐거운 생활)은 지나지 않았냐고 하니까, 하림이 나도 사실 설레고 이런 건 없어라고 함. 삐졌음 하림. 속좁아.... 

리키가 심각성을 모른다고 했던 하림.

하지만 리키와의 관계에서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쪽오히려 하림이라 생각됨.

유치하게 나도 설레지 않거든?! 이게 뭐니.... 

친구가 설레지 않는다는 하림의 말에 진짜라고 하니까 농담 이래........ 하림 농담 아니잖아 ㅋㅋㅋ 지금 리키한테 겁나 삐져놓고.... 하.. 생각만 해도 숨 막히고 답답함.

.......... 보다가 너무 속 터짐....  하림은 도대체 왜 나온.......


하림이 혼자 또 난리 치겠지 뭐.  가서 그냥 발가락 댄스나 보여줘요. 

 


둘이 공원으로 데이트 가면서 리키가 손잡았는데 하림이 이상하다면서 손을 자꾸 빼려고 함. 삐져서 그런 거.  칸쿤에선 본인이 치덕치덕 안겨 있었으면서!!!!!!!!!!!!!!!!!!! 진짜 애냐고 하림. 유치해 

누가 연애를 했는데요 ㅋㅋㅋ 가사노동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는 힘들어도 하림과 같이 있다는 사실하나에 행복하다고 함. 정말 사랑에 빠지면 앞뒤 안보는 사람인가 봄. 

하림 말투와 표정에서부터 이미 짜증이 한가득. 아까 허니문 얘기 직접 물어보지. 리키가 어떻게 대답해 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림이 도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오해하고 삐져서 리키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다리는 건들건들.... 정말 칸쿤에서부터 보여줬던 무매너의 표본.

오스틴 표정이 다 말해줌. 하림 혼자서 북 치고 장구치고 있음. 

 


리키손잡으려고 해도 내치고, 고개 돌려서 하림에게 대화를 걸어봐도 하림이 무시하고 뾰로통. 리키오해가 있으면 풀고 싶은데 하림그냥 리키한테 분풀이 중.

도대체 왜 리키가 시애틀까지 가서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딱 그 기류임. 

정말 무매너.  저런 사람이 일을 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니 놀라울 따름. 뭐... 회시가 너~무 프리한지 눈곱 끼고 잠옷 입고 머리 산발된 채 화상회의도 진행하니까. 이렇게 리키 무시하고 등한시할 거면 그냥 소라랑 데이트라도 해보게 그 난리는 치지 말던지. 


지금 하림이 왜 삐졌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참 잘도 숨은 뜻을 알아듣겠다. 그냥 솔직하게 티카타카하고 싶다고 하던지. 골프로 만들까 미식축구로 만들까? ㅋㅋㅋㅋㅋㅋ 뭐 함????????????? 예시하자면 미식축구보단 핑퐁이 낫지 않겠니? 예시 든 것도 개 구림. 

*골프로 만들자 (솔로플레이 = 일방적이고 조용한 대화)

*미식축구로 만들자 (통통 튀는 공처럼 스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 티키타카 되는 대화) 

하.... 그냥 말을 그대로 하라고 왜 저렇게 말하는지도 의문임. 그래놓고 본인스스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거면... 진짜 최악 중 최악 아닐까? 

당연히 리키는 하림이 무슨 뜻으로 말한 지 이해하지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건데?? 

골프채로 맞을래,

럭비공으로 맞을래? 

.................................

 

그전에도 리키한테 자꾸 대화 재미없다고 압박 줬나 봄. 바로 얘기 나오자 또 시작이네~ 나와버림. 

ㅜㅜ 리키가 하림이 저렇게 이해하지도 못하는 말하면서 리키 탓으로 몰아갈 때마다 언다고.... 하는 게 참 안타까움

헤어져 ^^

 

어떻게 하긴, 헤어지면 됨. 

 

리키전 와이프가 자신에게 자신과는 아예 다른 사람의 모습이 되어주길 원했다고 했었고, 그에게는 그 부분이 심적으로 큰 부담이 돼서 이혼했다고 했었음. 첫눈에 반해  장거리 연애와 동거, 그리고 결혼까지 하고 아들 케이까지 낳았지만, 결국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전 와이프와의 간극을 줄이지 못해 이혼하게 되었으니, 이러한 상황자체가 리키에게는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될 듯함. 

항상 좋아~ 알았어~ 해주던 리키가 본인 뜻대로 안 따라오자 심통 난 하림. 

대화하는데 뭘 하면 전기 충격처럼 지지고 충격을 받지? 때려달라는 거? ㅋㅋㅋ

아무도 이해 못 하는 그녀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걸 4차원이 아니라 모지리라 부르기로 했어요. 

 


상황정리가 안되자, 리키가 이런 소중한 순간에 싸우지 말라고 하림을 타이름. 

철없이 생떼 부리는 하림에게 차분하게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 리키. 책임질 상황이 많으니 이런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서로 배려하자라고 했는데 하림은 또 또 그게 싫은가 봄.... 도대체 리키와 뭘 하기 바라는 거야. 설레기만 한 연애를 하려면 아이들을 배제하고 연애만 하던지. 이미 아이들 3명과 함께 이사하고 살 생각으로 리키 꼬셔놓고, 리키가 책임지려 다가오니 그건 또 재. 미. 가 없어서 싫은 가봄. 

편안한 게 싫고 전기충격기로 지져지고 싶다고 했는데요.....

게으르고 청소도 안 하고 틈만 나면 누워서 자는데요.... 화상회의도 그냥 잠에서 바로 일어나서 하고 침대에서 밥 먹는데... 

 


 

하림이 집 사달래 리키.....

 

리키 그냥 포기해. 하림 감당 못해 그냥 주변에 두면 안 되는 유형이야. 

 


관심 부담스럽다고 제롬 끝까지 농락했던 베니타. 알고 보니 관종끼 다분. 그 누구보다도 관심에 목마름. 

......... 타코나 사 와요. 무슨 닭발을.... 

.......................... 자랑하려고 부르는 거네. ㅋㅋㅋㅋㅋ

지미랑 희진은 30대 커플 느낌 나는데 여기는 잔망천지라서 그런지 20대 커플 느낌도 많이 남. 커플템부터 하는 행동모두.... 연애 안 했으면 어쩔 뻔. 

아... 진짜 톰이 그럴 것 같아서 보기 싫음...

 


커플티를 본 지수는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또 막말하네. 지금 막내 지수를 어디에다가..... 

아무도 부럽다고 하지 않고 그냥 쳐다만 봤음. 자막이 자꾸 사기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톰 오니까 자기야라고 큰소리로 베니타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직도 베니타가 듀이를 오빠라고 부르는 게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 동거 편 리뷰하면서 ㅋㅋㅋㅋ 듀이 나오니까 왜 이렇게 재밌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듀이 ㅋㅋㅋㅋ 지수 보고 당황해서 와인 쏟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이 ㅋㅋㅋ 아직도 지수 좋아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못 차리는 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이!!!!! ㅋㅋㅋㅋㅋ 듀이 나오니까 텐션 올라감 너무 ㅋㅋㅋ 재밌어 ㅋㅋㅋ

듀이는 왜 목소리도 듀이 같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은 왜 본인 스스로를 나가리라고 하등 시킬까... 아직까지도 그러는 걸 보니.. 그냥 톰 성격인 듯... 자존감 낮은 사람 같아. 

 


그래.. 그 말도 안 되는 난잡한 데이트..

베니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베이비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톰은 저렇게 분위기 깰 거면 왜 온 거임???

ㅋㅋㅋㅋㅋㅋ 베니타 그동안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주책바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톰은 좀 나가줘 제발. 저렇게 툴툴댈 거면 왜 왔냐고 

솔로들이라고 하던지 왜 나가 리들이라고 하는 거지? 진짜 하림급으로 눈치도 매너도 똥이네.

톰 진짜 극혐. 남자다운매력도 없는데 없던 매력도 더 하강임. 

징징이. 나가 리들이라고 하니까 지수 소라 표정 굳고 듀이도 고개 쑥이고 음식만 먹음. 저렇게 분위기 망칠 거면 그냥 꺼져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가 강력하게 응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을 그렇게 하니까 저런 대답이 나오지 ㅋㅋㅋㅋ 톰이 솔로들은 좋은 소식 없어? 이렇게만 말했어도 소라가 나 주말에 5명 만났다고 하겠음? ㅋㅋㅋ 나는 좋은 소식 있어~ 하겠지 ㅋㅋ 톰 저 입을 좀.... 막자 

소라는 톰이 나가리라고 다 같이 묶어서 지칭하니까 저렇게 대답함으로써 나가리란 표현 좀 하지 말라는 말을 대신한 듯 함. 톰 진짜... 제일 생각이 짧은 듯. 누가 나가리라고 하면 좋아해.  "오빠는 나가리야? ~우리는 빛이 나는 솔로인데 ㅋㅋㅋㅋ 오빠는 나가리구나^^~~~" 

그러니 나가리 소리하면서 징징거리는 거 그만하라는 거야 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쫌 이상해 ㅋㅋㅋ 깨끗하지 않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가 정정해 줌 ㅋㅋㅋㅋㅋㅋ 베니타는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거래ㅋㅋㅋ 소라 다정함. 아까 톰한테는 헛소리하니까 강하게 나간 거 맞는 듯. 

동거 1일 차에 염색과 고스톱을 하고, 동거 2일 차에 베니타 부모님 만나 뵙고, 동거 3일 차에 제롬 어머니와 화상통화, 그리고 동거 4일 차인 오늘까지 크게 부딪히는 건 없다는 제롬과 베니타~~ GOOD GOOD

..... 베니타가 이상하게 포인트가 잡혀있는 듯.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벌어질 상황인데 왜 굳이. 제롬이 욱하는 모습 5%만 보여줘도 가스라이팅 들어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게 중요하지 ㅋㅋㅋㅋ

다행히(?) 제롬 만나기 전에 ㅋㅋㅋ 이혼 직후에 혼자 살아도 괜찮다고 하셨다고 함. 

 


............. 매칭된 게 위너면 매칭 안된 당신은 루저. 사람이 본인을 깎아먹는 걸 보면 사람자체가 진짜 없어 보임.

그래 잘한다!! 소라 잘한다! 톰이 그냥 나는 루저야 (혼자만) 그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다 같이 묶어서 자꾸 나가리, 루저 이러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싫어함. 지수는 아예 톰이랑 말도 별로 안 섞고, 듀이는 그냥 있고 소라가 유일하게 정정하는 거임.  다른 사람들은 당당하게 본인들이 잘 살고 있는데 왜 톰이 나가리, 루저라고 급을 나누는 거지? 

나가. 나가리 No.1 톰. 

에피 다 본 사람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아쉬운 거 하나도 없는 사람이 톰이라고 ㅋㅋ 뭐라도 해봤어야 아쉽지 

즐겁자고 만난 건데 톰처럼 꼭 저렇게 분위기 초치는 사람들이 있음. 본인의 발언으로 저기 있는 사람들 다 불편해지게 만들잖아. 꼴보기 싫음. 

소라가 저렇게 그만하라고 정정해주지 않았으면 톰은 분명 하루종일 노가리들~ 루저~ 이러면서 인스타 해시태그도 나가리로 했을 거야. 

눈치도 더럽게 없어

 

너무 추하다. 톰 방송이라 편집해서 저 정도지 실제론 더 했을 듯. 제롬이 성격이 불같았어봐 충분히 기분 언짢을 수 있다고 생각함. 

리키는 뭔데요???? 

피부가 안 좋아졌으면... 리키가 제일... 불리한 자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톰에게 유일하게 맞장구 쳐주는 눈치는 없지만 착한 듀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어머어머 듀이가 ㅋㅋㅋㅋ 데려다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격정적으로 거절하지 마 ㅋㅋㅋ 듀이 상처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이는 제롬네 근처에 살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지수가 정 반대반향이라서 거절한 건 아닐까? ㅋㅋㅋㅋ

............... 톰이 베니타 옆에 서있는 것조차 진짜 없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한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 안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이기적임 ㅋㅋㅋ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해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 

웩.

 


여긴 진짜 신혼부부 느낌임. 심지어 장기 연애한 커플 느낌. 

ㅠㅠ 지미랑 희진 대화 보면 편안함.... 말투에서 서로 배려하는 게 보임. 

와... 희진도 스위트해.... 뭐야.. 이 커플이 제일 좋아짐. 

말하지 않아도 지미의 셔츠를 다려주는 희진. 그런 희진에게 고맙다고 표현하는 지미. 대화자체가 힐링이야♥

패널들도 이 둘 보면서 함박웃음 지음. 나도 웃음이 남♥  보기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푸바오 느낌 나 ㅋㅋㅋㅋ 안경도 뿔테라서 ㅋㅋㅋㅋ

목을 너무 당겨서 묶어준 거 아니냐고요 ㅋㅋㅋ 허리에 맞춰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희진이 진짜 아버지랑 붕어빵이고 ㅋㅋㅋㅋ 심지어 뭔가 지미랑 비슷한 느낌이라 놀람 ㅋㅋㅋ

희진은 지미가 사 온 박대랑 조기 자랑하면서 지미 칭찬을 해주는데... 베니타랑 비교됨.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둘 다 깊어서 그런지 서로에게 긍정적인 존재가 되어주는 듯함. 

희진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지미가 엄마를 위해서 박대랑 조기 등 생선 준비했다고 자랑하는 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음♥

내 남자친구 자랑을 내가 아니면 누가 해줘.... 베니타는 아무 말도 안 해주고 오히려 제롬을 도와주기는커녕 방치한 편이고, 하림은....... 자랑이라고 해봤자... 이상한 삼각관계 얘기나 했으니.... 내 사람 진짜 챙겨주는 건 희진처럼 해줘야지 ㅠㅠ

딸내미가 기쁘게 자랑하는 모습에서, 그리고 한가득 쌓여있는 박대보고 또 함박웃음 지으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반찬을 준비해 오셨음!!!!!!!!!!!!

지미도 감사하다고 연신 말하면서도 부끄러워함 ㅋㅋㅋㅋ

 


돌려 말하지 않고, 장난은 유쾌하게, 진주할땐 기다려주고, 무엇보다 희진을 끔찍하게 사랑한다는 점이 비슷해 보임 ㅋㅋㅋ

 


희진이 자연스럽게 지미가 박대도~ 조기도~ 점심도~ 고기도 모두 준비하고 잘한다고 깨알어필해 줌 ♡ 저런 어필들이 지미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된다고♥........ 동거 편 보니까 희진이 제일 좋아 ㅠㅠ 

원래 계획은 테라스에 있는 화로에서 고기를 구우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전기나 가스버너가 아닌 통 화로라서 안에 숯을 넣고 불을 미리 지폈어야만 하는 거였음. 이에 지미도 희진도 모두 당황!!!

괜찮다는 지미에게 희진을 보내주시는 아버지. 그렇지 그렇지 같이 가서 당황한 지미 케어도 좀 해줘~ 

 


고기도 아주 맛있어 보이는 한우로 준비한 지미~ 고기 진짜 맛있어 보임. 

지미가 당황하자, 괜찮다며 희진이 위로해 줌......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ㅠㅠ 저렇게 실수해도 감싸주고 위로해 준다는 게 참 고마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밖에 못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자체가 부드럽다기보단 툭툭 뱉으시는데 고생했다, 고맙다, 맛있겠다 이런 표현은 또 따뜻하게 잘해주심. 진짜 지미랑 말투자체가 덤덤하니 비슷하신 듯함. 

 


어머~~ 지미의 박대선물 성공적 ♥

멕시코 가기 전에 군산 부모님 뵈러 잠시 들렸던 지미. 한국에 다시 온 건 얼마 안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 때만 가도 한국말 다 잘한다고요~~ 영어도 한국말도 모두 잘한다구욧~

..... 그들만의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걱정하실까 봐 나중에 말씀드렸다고 함. 

희진이혼 후 남자를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 혹은 결혼은 절대 다시는 안한다라고 마음을 닫았었나 봄. 때문에 희진 부모님은 희진의 그런 모습들이 안타까우면서도 두번다시 결혼에 대한 상처를 다시 경험하지 않고자 동거만 하겠다는 딸의 입장에 걱정이 크셨다 봄. 희진 부모님께선 희진이 결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미에게 잘 부탁한다고 하심. 

지미는 희진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은 희진의 부모님과 같은 마음이다라고 정확하게 집어서 말씀드림. 희진에게도 희진 부모님께도 만족할만한 대답이 아니었나 싶음 굿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이 평소 나이스하고 조용조용한 성향인데 한번 정한 마음은 돌리기 힘든 스타일가 봄. 

일단, 듬직한 지미의 모습에 안심.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라 안심. 희진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안심. 안심. 안심하신 희진 어머니. 


 


들어오자마자, 지미에게 고생했다며 우쭈쭈 친창+고마움을 표현하는 희진. 

나도 토닥토닥 받고 싶다~~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고, 힐링 가득한 희진과 지미. 진짜 오래 사귄 커플느낌 같음......♥

 


곰이나 코요테 나온다고요....

........................ 아니 왜 캠핑을.. 한국도 아니고.. 아휴 보기만 해도 속 터짐. 

.... 그래 제롬네 올 때부터 바리바리 다 쌓은 거 보고 예상은 했다.... 

그냥 차 가져가니 넣으면 되지 않음? 

그냥 내가 들고 갈게 하고 그냥 본인 가방에 넣어가면 되잖아... 허락받아야...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산도 아니고 차에 싣고 가는데? ㅋㅋㅋ

베니타 진짜 철부지냐. 시원한 복숭아를 원한다고 아이스박스에 넣자는 거였음. 뭐야. 고기가 있는데. 자리가 없다잖아. 복숭아 먹겠다고 고기 상하게 밖에 두냐고....

그렇게 할 거면 캠핑 마니아인 본인이 아이스박스 챙겨 오던지, 제롬은 캠핑도 어릴 때 이후로 처음 가는데 아이스박스에 고기만 넣을 거라 생각해서 작은 거(집에 있는 거) 챙긴거래잖아. 그걸 왜 제롬 탔을 해. 저 짱구 어쩔 거야. 복숭아 그냥 들고 가서 고기 먹을 때 넣어두면 되잖아. 그리고 외부 날씨가 꽤 춥다는데 그냥 밖에 내놔도 시원해지는 거 아니야? 웬 고집. 

아이스박스가 많이 작긴 함. 해변 갈 때 음료나 간단히 넣어 다니는 거였음.

????????????????? 미친 거냐고요 복숭아 작은 것도 아닌데 그거 넣으면 아이스박스 1/3이 다 차는데? 

삼겹살 ㅋㅋㅋㅋㅋ 베니타가 고기 먹지 말고 복숭아만 먹는다면 가능

탓탓탓 모든지 남의 탓.  그 작은 아이스박스에 얼음팩 하나에 복숭아만 넣어도 꽉차잖아 이 바보야. 

결국 베니타가 짜증 나는 소리로 뭐라 하니까 제롬이 얼음팩 빼고 복숭아 넣음..... 결국 이긴 베니타. 

 


..... 지금 제롬 저 차에 그 많은 짐을 넣었다는 거임? 본인이 캠핑 가고 싶으면 차랑 아이스박스 다 준비해서 왔어야지. 제롬 차 이미 알았을 텐데. 베니타 진짜 짜증 남. 손절각 잡아야 함. 

............................. 캠핑 아빠랑 가.... 

 


제롬은 하나만 먹는다고 했는데 7-8개 고름. 뭐 고구마 냉장도 아니고 썩는 거 아니니까. 차에 자리만 있다면...

하... 과자 어떻게 하나씩만 골라...

..... 콘칩도 패밀리 사이즈임. 베니타 물욕 저는 스타일이었네 ㅋㅋㅋㅋ 제롬 몰래 자꾸 뭘 넣음

아.... 둘만을 위한 캠핑치고는 너무 많긴 함. 

베니타는 부족한 게 싫은 거고, 제롬은 남는 게 싫은 스타일. 

 


그게 왜 아이스박스도 누. 구. 때. 문. 에 작은 거라니... 미리 말해주던지 

그냥.. 캠핑 가기 전부터 벌써 피곤해....

???????????????????????????????????????

아. 둘 다 그만해주겠음?..... 

베니타 이미 기분 상함. (바보 같은 짓 본인이 자초했잖아....)  둘 중 하나는 뭘 정리하고 계획해야지...

.......................... 아 제장... 제발 제롬... 하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레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때려치워. 못 보겠어. 

.............. 그럼 말을 했어야지. 저런 게 바로 해주고도 욕먹는 상황이잖아. 이미 몰래 숨긴 옥수수 때문에 복숭아 못 넣고. 제롬은 옥수수 이벤트 안 들킬라고 복숭아 핑계만 대고, 베니타는 빈정상하고 뭐 하냐. 이미 감정 다 상할 대로 상하고 나서 옥수수 먹어 ^^ 하면 참 감동이겠어. 

처음부터 저번에 먹고 싶다는 옥수수 준비했으니까 복숭아는 다음에 가져가자고 하던지..... 별..... 

제롬도 저런 식으로 계속 이벤트 하면 결국 이기적이라고 생각밖에 안 들음. 본인 만족(베니타를 위해 이벤트를 한 나 자신이 자랑스러운 거임) 아... 피곤. 

........................ 때리고 싶네. 

나도 똑같은 생각했음. 일부러 화나게 하는 거 아닐까란 생각. 너무 생각도 계획도 배려도 없는... 이상한 이벤트임. 

 


웃고는 있는 게 그냥 썩소임. 베니타 이미 감정 많이 상함. 계속 쇼핑하는데 뒤에서 복숭아 때문에 복숭아 복숭아. 나 같으면 그냥 복숭아 깨버려. 

그냥 옥수수 준비해서 그런 거라고 말하면 될 일을. 제롬은 열심히 변명하는데 그 변명이 그냥 복숭아가 너무 커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숭아가 너무 커서, 저렇게 큰 복숭아 처음 봤어, 병이 너무 커, ~~~ 말을 하면 할수록... 욕 더 먹는 타입임. 

웃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면 분위기 무거움. 시작은 베니타의 시원한 복숭아 고집이었는데 애초부터 제롬이 난장판 만들어놓은 거였음......


캘리포니아 곰 시그니처 동물임. 

본인 차 아니라고...저리 그냥 말하냐....고.

............. 베니타는 이미 제롬이랑 결혼해서 애 키우는 것까지 상상하고 준비했구나. 

 


 

ㅋㅋㅋ 그럼 왜 제롬한테 고르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그냥 정하지 ㅋㅋㅋ 

제롬이 고른 땅 바로 옆임 ㅋㅋ

오... 생각보다 많이 더러워요. 병균덩어리라 맨손으로 그냥 만지면 큰일 남. 

.............................................................................. 자.. 아까 아이스박스 탓탓탓했던 베니탓. 이젠 누구 잘못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 미안하다는 소리 1도 안 함. 고맙다는 소리도 1도 안함.  바득바득 우겨서 그게 밑이라고 아니라고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려놓고 제롬말이 맞으니까 그냥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당기라는데 왜 안 당겨!! 이랬는데 알고 보니 본인이 밟고 있음 ㅋ

애초에 폴대부터 잘못 들어가서 고정되었으니 당겨지지도 텐트가 서지도 못한 것. 제롬은 다시 폴을 해체하고 하자고 하는데 베니타는 무조건 아니 아니, 내가 더 잘아, 오빠는 모르잖아..... 시전함. 

처음부터라고 해고 그냥 폴 다시 빼고 넣는 건데 무조건 아니라는 베니타. 제롬 말대로 폴대가 잘 못 된 건데 어떻게 텐트가 서냐..... 

????????????????????????? 베니타 진짜 생각이 없음?  제롬이 설명을 다 해줘도 극구 아니라고 난리 치면서 다시 당겨보래....... 제정신임? 

안 받아주는 게 아니라, 무시하는 수준임. 그냥 배려심? 없어 이해하려고 노력? 안 함. 그냥 무조건 본인 고집대로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인 거임 베니타란 사람이. 

아휴 속 터져. 결국 베니타가 본인 고집으로 징징징 거리니까 제롬이 우선 베니타가 하자는 대로 잘. 못. 된. 방. 법.으로 조립시작함.

되겠니? 그게?  본인 거의 아무것도 안 함. 제롬이 다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함. 제롬이 말이 맞았는대도 미안하다 잘한다 이런 소리 한 번도 안 하고 침묵 그리고 퉁퉁. 잘못 조립된 폴대를 다시 조립해야 한다고 제롬이 말해도 아니라고 난리부르스. 폴대자체가 잘못 이어져있으니 조립이 불가함. 그런대로 다 왔다며 앞에서 웃으며 농락질. 제롬. 옥수수만 아니면 성인군자임. 

솔직히 제롬 성격 진짜 착하다고 생각 드는 포인트. 화낸 것도 아니고 짜증 낸 것도 아님. 

그 와중에 차에서 물가 져오라고 시키는 베니타......

?????????????????????????????????????????????????????????

제가 원래 치던 텐드가 아니어서 오빠한테 미안했어요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 그게 고비였대..... 돌아버려.  

제롬의 고생으로 완성된 텐트. 

 


??? 그게 되겠니???

제롬이 계속 안될 것 같다고 하는대도 절대로 고집 꺾지 않는 베니타. 

제롬은 화가 나지만 캠핑까지 멀리 와서 진짜로 싸워버리면 커질 것 같았는지.  장난으로 자신의 화(?)와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함. 그러한 노력이 쫌... 애처로워 보임. 솔직히 베니타가 고집만 안 부렸어도(복숭아, 텐트) 훨씬 빠르고 분위기 좋았을 거라 100% 확신함. 

.... 아직도 던지라고? 

그냥 네가 겁나 못하니까....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려서 분위기나 다 깨고....

ㅋㅋㅋ 하림이나 베니타나 좋은 여자 절대 아님.

남자를 이상하게 보고 있잖아.

내가 어떤 난리를 쳐도 그냥 묵묵하게 다 받아줄 사람을 찾는 거라면 너무 무매너지.

그냥 월급 주고 집사를 고용하세요.

 


아 제발... 제롬 그만 매달려 그놈의 점수에... 의미 없다고요.... 무슨 의미가 있어 

아 베니타 또 제롬 농락하네. 

본인 아버지와 같네. 60점이나 5점이나. 장난하나. 보는 시청자가 더 열받음. 

정말 헛된 꿈을 꾸고 있네 제롬. 나중에 점수 0점 되면 뭐 재혼 헀다가도 또 이혼함?...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희진 지미네 빼고는 진짜 동거 편은 노잼임.

하면서도 열받는 게 대부분이고 뭐 하나 생략하고 작성하자니, 감정선이나 상황이해 때문에 말이 안 되고. 14회 마지막 편은 진짜.. 결과만 쓰던지 해야지 

 

하림, 베니타, 톰 진짜 3명 다 최악임. 주변에 두면 스트레스받아서 안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