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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프로 【Review】/[넷플릭스] 돌싱글즈4

[넷플릭스] 돌싱글즈4 - [ 12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by Grace's Life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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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전체리뷰 ]   **스포주의**

 

(편한, 주관적 리뷰)

 

- 12화 - 

 

 


 

어머어머 뭐야 ㅋㅋㅋㅋㅋ 지미~~ 사랑 넘치는 모먼트~~ 

눈에서 꿀 떨어지는 중인 지미 ㅋㅋㅋㅋㅋ진짜 희진 많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임 ㅋㅋㅋ

지미는 지금 선셋 신경도 안 씀 ㅋㅋㅋ 그냥 희진이 너무 이뻐서 쳐다보는 중~~ 

지미랑 희진은 서로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커플이라 대화가 편함. 가장 현실적인 커플 아닐까 싶음. 서로 알맹이 없는 대화나 서로 간 보기 이런 것보단 그냥 서로 배려하면서 진솔하게 대화하는 모먼트가 나름 힐링적임. 지미의 "난 너랑 있으면 다 ~~ 좋아~~ ♥"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림과 리키너무 자극적이라면, 베니타와 제롬잔망스럽고, 희진과 지미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보기 편안함♥

 

희진은 3자매로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에서 희진이 고등학생 때부터 살았다고 함.  희진이 고등학생 때부터 희진의 아버지는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서 거진 20년 가까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셨다는 사실. 1년에 고작 1,2번 캐나다를 방문하셔서 고작 열흘 남짓만.... 1년 중 고작 20일 한 달도 안 되는 시간만 가족들과 보내셨다니.... ㅠㅠ 

가족들 4명 중 단 한명도 한국에서 아빠 옆에 없냐고 하셨다는....ㅠㅠ 왜 어머니는 캐나다에 계신걸까... ??

3 자매인 희진과 반대로, 외동아들인 지미는 고등학생 때부터 뉴욕에서 혼자 지냈다고 함. 지미도 1년에 한두 번 나오긴 하지만 한국에 나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들어갈 때마다 부모님께서 아쉬워하신다고.

????????????????? 네????? 갑자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어떻게 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차분한 희진. 생각이 많은 게 눈으로도 보임.

 


 

지미가 평소에도 많이 물어보긴 하나 봄. 아직 칸쿤에서 돌아온 지 한 달 정도+ 동거 1일 차임ㅋㅋㅋㅋ

남자출연자들 중에 유일하게 센스 있었던 지미. 확실히 연애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희진 표정이 조금만 어두워져도 바로 캐치하고 풀어주려고 노력함.

 1일 차에 이미 한국과 미국, 캐나다, 어디에서 살지 고민하는 거냐고 ㅋㅋㅋ

 


 

이 정도 커플티는 귀엽다고 ㅋㅋㅋ 근데 뭐?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베니타는 ㅋㅋㅋ 본인 얼굴프린팅한 커플티 만들어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문제의 답안지를 작성하고 바꿔서 읽기 시작.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는 섹시한 이미지를 추구하나 봄 ㅋㅋㅋㅋ  지미는 희진을 (귀엽고, 섹시하고, 세젤예, 아름다움 ㅋㅋㅋ) 극찬했으나, 희진은 심플하게 귀엽고 멋있다고 함. 지미가 은근히 드립이 쫌 과할 때가 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미는 단점은 안 적었는데 ㅋㅋㅋ 희진은 많이 적었나 봄. 지미 답안지 보고  아차 싶었는지 급히 가리는 희진 ♥ 

지미는 어디서 세젤예를 알고 왔는지 영상에서도 세젤예를 남발함.... ㅋㅋㅋ 장점으로 따뜻한 마음, 타인을 잘 케어하는 마음, 늘 경청해 주고, 늘 내 편이 되어주는 감사한 친구. (친구라고 한 게 쫌 걸림 ㅋㅋ) 그리고 세젤예 ㅋㅋㅋㅋㅋ 오히려 칸이 모자란 느낌. 

희진은 지미의 장점을 표현에 적극적이고 솔직하다, 심플하다, 배려를 잘한다. ㅋㅋㅋㅋㅋ 희진의 답 so simple. 

지미의 단점 ㅋㅋㅋ 산만하다. 잘 까먹는 거 같다. 고집 있다.  지미 그 전엔 몰랐는데 결혼고사 풀 때 보니까 몸을 가만히 안 둠. 계속 움직이고 손장난 치고 앉았다 일어났다 산만해서 놀랐음 ㅋㅋㅋ 칸쿤에서는 산만한 느낌은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건 쫌 현실적인(직설적인 ㅋㅋㅋ) 

결혼 준비하면서 가장 예민하고 툭 터놓고 대화하기 힘든 주제가 바로 돈 관련 문제. 

베니타도 그렇고 희진도 그렇고 현실적인 건지 대출이나 빚 문제(돈)등을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ㅋㅋ 

지미상대방과 상의하에 결혼 진행을 하겠다고 답변한 반면, 희진결혼 생각은 없고 동거까지만 생각 중이라고 적음. 아무래도 희진은 고부갈등으로 인한 이혼을 경험했기에 조금 두려운 모습

희진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행복한 결혼 꿈꿨으나, 배우자가 아닌 고부갈등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까지 잃어버린 경험(이혼)으로 두 번 다시는 좋아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설명해 줌. 확실히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집안끼리 엮이지 않고  사랑만 하면 되는 부분이기에 이혼 후, 희진은 남자를 (결혼을 위한)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함. 

즉, 지미가 결혼하기에 부족한 남자라서 동거만 생각한 다는 것이 아니라, 이혼 후 자신이 다짐했던 생각들이기에 아직까지는 결혼생각이 뚜렷하게 와닿지는 않는 듯함. 오히려 지미를 만나 동거까지 하면서 더 혼란스러워진 건 아닐까? 

희진이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며 지미에게 미안하다고 하자, 지미는 그럴 수도 있다며 다정하게 말해줌. 희진이 무엇 때문에 이혼하게 되었는지를 알고 있는 지미이기에 희진을 배려해 주는 모습이 스윗했음. 

 


 

 


 

....... 리키도 있는데 분리해서 자야지... 막내 잠투정으로 다 깨잖아....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림 리키 동거 편은 ㅋㅋㅋ 돌싱글즈 말고 금쪽이 프로에 나와야 함. 

 

하림은 막내 재우지도 않고 그냥 침대에서 놀게 함. 그러니 조던도 옆에 와서 놀지.... 영상으로 보면 하림... 육아가 굉장히 서툴러 보임.... 

그냥 한밤중에 방마다 투어 하면서 애들 다 꿰어서 거실로 집합함 ㅋㅋㅋ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안 자는 조든을 따라다니는 2층의 리키래...... 재워야지.... 뭐해요....

 


 

하....(개인적으로) 하림이 육아를.. 잘. 한다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음. 객관적으로 3명의 아이를 키운다면 물론 정신없겠지만 3명이기에 노하우는 있을 것 같은데 하림은 막내 레인을 챙기는 것만 봐도... 답이 없음. 현재 벨라도 피부가 예민해서 울긋불긋하고 레인도 입 주변이 발진같이 빨간데.... 아이에게 그냥 생수병으로 물을 줌. 

본인은 소파에 누워있고

리키가 걱정해야 하는 이 상황 무엇?

 

 

하림 보면 진짜 화나서 돌싱글즈 못 본다. 정말~ 스킵 엄청 누르고 싶었음.

대화도 리키가, 애들 케어도 리키가, 레인도 조던도 벨라도 신경 쓰는 거 다 리키가. 하림은 기본적으로 리키에 대한 배려가 1도 보이지도 않고 대화나 움직이는 것도... 참... 게으름의 끝. 손끝하나 움직이지 않고 리키가 다 해주길 원하나 봄. 

 


 

옷 찾다가 울는 하림. 아.. 정말 이해라도 좀 하고 싶은데... 그간 행동을 봐선 리키가 울어야지.. 왜 당신이 울어??

 

벨라 약도 리키가 발라주고,

벨라가 돌아다니다가 리키한테 와서 안김....

 

기본적으로 하림네 아이들은 애정결핍 같은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듯. 조던도 벨라도 관심에 목말라있고. 특히 벨라는 하림보다 리키한테 더 잘 안김. 그것도 리키를 찾아가서 안기는 모습들 보면. 아이들이 짠함. 

뭐 해 하림. 울지 말고 어서 움직여. 벨라가 아프대. 

헐... 세탁기 위 시강 뭔데 ㅋㅋㅋ 옷 더미뿐만 아니라... 뭐지?

혼돈의 카오스. 리키가 오는데 기본적인 청소도 할 시간이 없었나...???????

 


 

하림 진짜 이기적임 ㅋ 조든이 차에서 잠들고 ㅋㅋ 본인은 벨라 데리고 응급실 들어가는데 오래 기다릴 것 같은데 노트북 안 가져왔다고 말하는 게 참............. 

뭘 어떻게 해요.... 차에서 재워야지... 

그렇게 하림은 막내 레인이랑 아픈 벨라 데리고 응급실 들어감. 그리고 시작된 기다림......

 


 

리키는 2시간 동안 차에서 기다려줌. 전화도 안 걸고 그냥 마냥 기다림. 

 

?????????????????????????????????????

ㅋㅋㅋㅋㅋㅋㅋ 특별한 불평 하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게 맞는 거지.... 막내랑 리키 하림이 같이 자고, 조든이랑 벨라는 따로 재웠어야지.

조든이 일어나는 소리를 듣자, 리키가 하림이 깨지 않게 일어남. 

리키는 2주 전에 아이들을 미리 한번 만나봤다고 했음. 이번이 2번째고, 어제가 동거 1일 차임. 애들이 얼마나 애정에 목말랐으면... 다 받아주는 리키한테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음. 

 


 

리키는 그냥 정리하는 게 차곡차곡 정리를 잘해줌. 어제 세탁실도 리키가 치워준 듯. 

하림이... 워낙 정리를 안 했어야지...

이 장면만 봐도 하림과 리키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 수 있음. 리키가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해도, 하림과 육아하는 스타일이... 아니 그냥 리키가 잘하는 거임.

리키는 조든(아이)이 충분히 들고 올 수 있는 빈 세제통이나 재활용 쓰레기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고 조든도 본인이 할 수 있고 리키에게 칭찬받으니 조용조용 시끄럽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가 가능해짐.  벨라와 조든 모두 리키와 대화할 때는 리키가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니 차분하게 행동이 가능한데, 하림은... 엄마라고 해도 (편해도) 너무 두서가 없음.... 보면 볼수록 뭐랄까.. 하림네 아이들이.. 안타까움. 

리키는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려 나가고 그 뒤를 조든이 졸졸졸 따라감. 조든도 이렇게 하면 칭찬받고 얌전한 아이였음. 


 

다급히 아니고... 천천히 내려왔는데요.... 자막이 사기 침.

그러게요 ㅋㅋㅋ 갑자기 뭐 하세요??? 하림? 

 

???????????? 리키는 일어나서 세수하고 조든 챙기고, 세탁실 정리에 냉장고 정리에 분리수거까지 완료했는데 하람은 그냥... 뭐지?

 

..... 진심으로 나는 하림을 이해할 수 없다.

누가 화상회의를 하는데 머리도 안 빗고 옷도 잠옷이고 세수도 안 하고... 화상회의 하나?  게으른 건 눈에 보였지만 이리 대책이 없다고? 이러면서 무슨 일도 하고 아이 3명도 키운다니.... 아침에 화상회의가 있으면 옷이라도 갈아입고 머리라도 빗고 와야지.... 5분이면 되는걸... 

........... 찐으로 화상회의였음.

내가 화상 회의하는데 상대방이 저런 모습이면 상대방에게 이미 신뢰도 0%임. 

심지어 피부미용에 대한 마케팅 같은데... 저런 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는 조용히 일하면서 조든을 안아줌. 애들이 참... 안기는 걸 좋아함. 

 

막내 레인 아무것보... 보지도 하지도 않고 그냥 책상에 앉아있음. 이제 곧 일어나서 엄마찾아갈 거임. 

거봐거봐. 뭐라도 쥐어주고 보여주고 해야지.. 그냥 앉혀만 놓으면... 애가 스스로 뭘하냐고...

 

레인이 오니까 차갑게 막 쳐내는 하림. 솔직히 베이비체어도 있는데 뭐 하는 거냐고 보다가 혈압 오르겠음. 

????????? 이게 무슨 민폐인지. 화상회의라며.

그럼 회사에서는 하림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일을 준다고???

보는 내가 다 짜증남. 

 

뭘 도와줘요 리키예요... 어서 도망가요 리키지. 

 

말도 레인을 좀 부탁해도 아니고 ㅋㅋㅋㅋ 겁나 이기적으로 말함. 여기 안 오게 해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심지어 윗층로 쫓아냄..... 이런 건 회의하기 전에 미리 다 준비해 놓고 대비해 놓고 진행해도 변수인데.... 하림 지금 일어난 지 5분도 안돼서 화상회의 시작함. 씻지도 옷을 갈아입지도 않음. 심지어 아이들 케어도 1도 신경 안 씀. 엄마 일하니까 여기서 조금만 놀고 있어~ 이거 다 하고 있어~ 이런 말도 안 함. 그냥 될 대로 되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하림이 팔로 레인을 밀어내니까 레인이 서러운지 울음 폭발함. 

그래.... 레인의 시선을 돌리려고 영상을 틀어주는 리키. 이게 보편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돌리는 건데 하림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책상에 레인 혼자 앉혀둠. \

리키는 자동차랑 영상으로 레인 달래기 성공함. 레인도 안정감을 찾음. 

 


 

조든은 리키가 안보이자 불안한지 하림 근처로 가서 리키를 찾음. 이봐이봐.. 리키가 눈에 보이기만 해도 얌전해지는 조든인데. 하림은 그동안 얼마나 불안하게 만들었던 거냐고.

심지어 조든이 다가오자 손으로 내침. 부드럽게 밀어내는 게 아니라 진짜 짜증 내듯이 애한테 저리 가라고함.

그럼 도대체 리키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일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데? ㅋㅋㅋㅋㅋㅋ

얘를 그냥 밀어내버리는..... 엄마가 차갑게 행동하니까 아이도 더 당황해서 칭얼거림...

리키가 불쌍함.......


 

여기는 이미 신혼집임. 

오호~~ 안 해도 본인 스스로 베니타 부모님께 점수를 따겠다는 제롬~~~ good go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인상만으로 판단하시는 건 쫌..... 제롬 첫인상은.. 잔망인데... 어떡함...?

 

 


 

베니타랑 정말 똑같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란한 노란 차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노란 차로 아이라며 듬직하지 못한 이미지를 안겨준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 눈엔 카카오로 보이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진짜... 염색하고 옷 저렇게 입으니 초초초초 동안임. 베니타보다 어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ㅋㅋㅋㅋㅋ 당황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어학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정말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 같은 사람을 찾게 되는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점수 따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성격이 다정하고 넉살이 좋아서 웬만하면 어른들께도 이쁨 많이 받을 타입 같음. ㅋㅋㅋㅋㅋ 긔여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좋아하심 ㅋㅋㅋㅋ 아까 베니타 어머니께 한 자매 같다는 드립엔 정색하셨는데 ㅋㅋㅋㅋ

맞춤선물로 아버님께 점수 좀 딴 제롬 ㅋㅋㅋㅋ

 


 

ㅠㅠ 이제 회도 먹긴 먹는데....... ㅠㅠ 날 것 잘 못 먹나 봄.... ㅠ 

반면에 베니타네 부모님은 회를 즐겨드시는 편이신지.... 제롬에게 회 잘 먹어야 한다고... 하심 제롬 난감하겠어~

잘 못 먹는 날 음식+ 양도 많이 준비하셔서 5인분.....

그래도 제롬이 맛있게 잘 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음. 

 

 

물론 제롬이 아이를 생각하고 있으면 조금 많은 나이이지만 (40대 후반) 요새는 늦게 결혼하는 커플도 많고 베니타와 8살 차이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을 듯. 걱정 말아요 제롬~ 동안에 2살 어린 톰보다 훨씬 스타일도 좋고 어려 보임!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공개에 긴장한 제롬ㅋㅋㅋ 그리고 그 옆에 아앙~ 맛있게 초밥 먹는 베니타 

긴장~ 긴장~

????????????? 베니타가 어머니 성격 많이 닮았나 봄.

 

..... 아니라고 두둔해 줄 생각은 안 하고 사이다래... 베니타 참... 제롬이 아까워. 철은... 이상한 커플티 만들어온 베니타가 더.. 철 없어보여.... 도찐개찐이라구....

이 속없는 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없어 보인다고 했는데 잔망 떠는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미쳤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웃겨서 폰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니카 언니와 오빠도 인상이 좋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ㅋㅋㅋ 진중한 느낌은 진짜 없어 볼일 듯 ㅋㅋㅋ

 

본인의 드립에 뿌듯한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밉상 1등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칸쿤에서 하림과 동급이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타가 외동이라서 더 그러신 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고수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웃을 때 빙구 같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머니도 가스라이팅 시작??????

 

 


 

제롬이 후다닥 뛰어가서 베니타 차 문 열어 줌. 

잘 가~~ 카카오 

 

 


 

제롬은 묘하게 베니타 어머니께 미움받을까 봐 긴장했던 모양 (차갑게 톡톡 쏘시는 말투이시긴 했음)

아버지보단 어머니가 더... 난관 같아 보이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60점..... 슬픔 제롬.... ㅠㅠ

 


 

철없어 보이고 60점 받았는데.... 잘한 거 맞나요..... F 낙제는 아니다~ 뭐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조든 표정 봐봐.. 난리남... ㅋㅋㅋ 잠시 화상회의 멈추고 얘를 달래든 리키한테 부탁하든 해야지 회의는 회의대로 하면서 조든한테 신경질 냄.... 하........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데? 

하림 표정봐....

조든이 옆에서 울던 짜증 내던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걸리적거린다고 밀어냄....

엄마가 저러니 얘가 더 서러워하지....

 

하.... 이미 벨라랑 레인 둘 다 안정시키고 잘 보고 있던 리키한테 조던 소리가 들림......벨라나 레인이나 리키옆에서는 방방 뛰지도 않고 안정적임.... 

좋았어 리키... 바로 집으로 가자... 여길 탈출 해 제발. 

 

그동안 도대체 어떻게 집에서 일했다는 거지? 이건 힘들겠다가 아니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해야 함.

하림은 그냥 일 핑계로 육아 대충 하고,

육아핑계로 일 대충 하는 느낌이라고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감상 1시간도 아니고 ㅋㅋㅋ 30분 정도인 것 같은데 ㅋㅋㅋ 그 30분 회의에 저 꼴로 애들 방치하면서 난장판으로 회의를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일 잘하겠구나 하림. 

 

이제 와서 뭐 함? 

아니 고마우면 몸으로 치대지 말고 씻고 와서 애들을 같이 보던지, 청소를 하던지, 밥을 하던지 하라고 말로만 고마워 리키~ 하고 리키 위에 누워버리면.............. 애냐고....

 


 

분리수거도 리키가, 세탁실 청소도 리키가, 애들 3명 보는 것도 리키가, 아침식사도 리키가, 하림은 뭐 하냐

제발 하림아... 씻고 오던지.... 아직도 잠옷에 머리 부스스하고 위생 무엇... 보다가 피가 거꾸로 쏟는 느낌 오랜만임... 이거 돌싱글즈 아니고 그 부부상담소 아니면 금쪽이 프로에 나가야 한다고 물론 금쪽이는 하림임

누가요 ㅋㅋㅋ 리키가요? ㅋㅋㅋ

리키는 지금 도비가 되어버렸음.

양말 선물 주고 어서 풀어줘야 해.

"Dobby is free"

 


 

누구.................................

쁘띠 리키 

그리고 하림의 기괴한 플러팅

???????? 현실 아니고 그냥 하림의 실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막춤은 지금 봐도 어이없네 

 


 

뭐 하냐 하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벨라 보면 짠함. 집안의 평화를 위해선 엄마(하림)의 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행동하는 것 같아서. 벨라가 하림 눈치 많이 봄. 영상 보면 항상 하림이 짜증 내는지, 웃는지 체크하는 게 보임. 아이가 아직 7,8살인데... 본인보다 엄마 하림의 up&down에 더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안쓰러움. 

기특한 게.... 아닌데... 

이건 하림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보단, 그냥 벨라가 리키가 더 오래 머물러 주길 원해서 그런 거 같다는 느낌을 받음.

하림이 싫다고 하면 더 이상 리키를 못 보잖아.... ㅠㅠ

 

아니요 하림은 다크오렌지 좋아함. 

 


 

.............. 진짜 철딱서니 없다.... 왜 저래...............

진짜 뭐 하는 짓? ㅋㅋㅋㅋ 그 옆에 조든이 ㅋㅋㅋ 껌 먹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림 너무 과해 ..... 

얼씨구? 입만 열면 ㅋㅋㅋㅋ 거짓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림이 리키한테만 고맙다고 하니까 리키가 우리 같이 골랐다며 벨라도 칭찬해 주라고 어필함

ㅠㅠㅠㅠㅠㅠ 벨라가 제일 짠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하림이 기분이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사방으로 짜증 내잖아.... 이미 칸쿤에서도 그래서 어느 정도 납득감.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엄마가 짜증을 덜 내고 평화로웠으면 한다...... 

오히려 벨라가 어른스럽고 하림이.... 철부지임. 

결국 하림은 벨라한테 고맙다고 한마디도 안 해줌. (편집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리키가 벨라한테 다정하게 신경 써주는 것 같아서 다행. 

결국 하림 컨디션을 위해 한 이벤트였음. 

 


 

아... 네... 다음 관종 커플.... 베니타가 제일 철없는데요.... 저런 걸 왜 만들어와... 심지어 데이트 룩 이래... 

그래 그냥 같은 커플티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베니타가 저런 거 만들어 온 거잖아. 

 


 

진짜 베니타 제롬이랑 커플 안 됐으면 어쩔 뻔? 이미 살림살이 바리바리 다 챙겨 왔음. 컵도 옷도 양념들도. 

.......... 이상한 이벤트는 아니지 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들 키우신 엄마들의 시원시원함이 느껴지는 제롬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46살인 제롬이라도 막내는 영원한 막내~

Hi~엄마~ 나 휴가 냈어~ 일 안 해~ 지금 누구 소개해 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안 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 ㅋㅋ

........................ 와 씨 역시 가스라이팅 베니타 어디안가지. 오빠가 잘하면? ㅋㅋㅋㅋㅋㅋ ㅋㅋ 왜 본인이 항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못 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 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이든 ㅋㅋㅋㅋㅋ 나쁜 일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하셨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니타가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눈물 난 베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분만 쉰데.... ㅠㅠ 

쉰다고 해놓고 바로 레인이 오니까 이리오라는 리키. 

진짜 미친 X라고 현실 욕 나오는 장면임. 다른 상황도 아니고 아이 3명 리키 혼자 케어하다가 3분만 쉬겠다고 했는데. 그 3분 쉬겠다고 말하자마자 레인 안아주겠다고 팔 벌리면서 다정하게 다가가는 리키인데.

그런 리키한테 하림은 직설적으로 전남편 온다고 말하는 게 맞는 거니?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고작 동거 2일 차에 리키가 하림네 집에서 한 건, 1일차에 청소 설거지 아이들 돌보기 선물나눠주기 응급실가서 2-3시간 기다리기. 그리고 2일차 아침엔 하림 일하라고 아이 3명 혼자 케어하고 세탁실 청소에 분리수거에 아침밥에 설거지에 심지어 놀이터까지 데리고 나가서 놀고 꽃도 사다줌. 그리고 집에 와서 3분만 쉬겠다고 한 그에게 하림이 한 소리는 전남편 온다고? 

온다고 해도 저렇게 매너 없이 말하는 것도 어이없지. 설령 전남편이 온다고 해도 본인이 나서서 정리하던지. 하림이 어른이 맞나 싶어서 보다가 때려치우고 싶은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이건 게으르고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지저분하고를 떠나서 그냥 이기주의 끝판왕에 상대방 배려자체가 없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100% 본인이 육아를 하고 있어 전남편은 0% 육아인데 ㅋㅋㅋ 심지어 본인은 몰랐다고? 그럼. 하림 친정으로 아이들이 가는데 그걸 전남편이 함. 심지어 원래 픽업하려고 했던 동생이 하림도 모르게 하림 전남편에게 연락해서 부탁한 거라고. 이게 진짜 개판이지.  오히려 아이들 친할머니(전 시댁)로 간다고 한다면 이해하겠는데 본인 친정이잖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본인도 몰랐다고 하는 게 참 뻔뻔해.

미안해야 정상이지. 불편하다(=본인만 생각하는 거) 

 


 

본인은 실실 웃고 리키는 당황. 

이거 제작진이 자막으로도 커버 못 쳐서 저렇게 쓴 거지 실제로 대화하는 거 보면, 나는 상관없는데~ 나는 몰랐는데~ 나는 ~ 원래~이상한 말로 핑계만 대는 하림.  그냥 상황이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 불편하면 2층에 올라가 있어 애들 보내고 올라갈게. 직접 만날 필요는 없어. 이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불편하다고 말하겠다 리키가.... 

이미 서로 진중하게 만나고 있고 시간도, 신뢰도, 사랑도 어느 정도 빌드업이 된 상태라면 몰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괜찮겠냐고. 

 


 

???? 쫌 말려. 애들이 리키 위에 타고 목 조르는데 가만히 보고 있니? 

핵폭탄 던져놓고 애들도 던져놓고 본인은 잠

2번 밖에 만나지 않았던 리키에게 계속 안아달라고 붙어있는 아이들. 애들이 기본적으로 애정에 많이 목마른 것처럼 보임. 벨라도 조든도.  애들 자체가 많이 불안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지 않음. 오히려 리키와 있을 때 안정감이 들 정도. 

여기서 키 포인트. 아이들이 동거기간 중 중간에 외할머니댁에 간다는 걸 하림이 리키에게 말해주지도 않았던 것. 그러니 전남편이 온다는 것도, 누군가가 픽업해서 외할머니댁에 데려간다는 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거. 아이들 또한 외할머니댁 갔다가 돌아오면 리키가 없다는 걸 아는지 리키에게 온몸으로 매달리고 있음. 

방방 뛰는 조든은 리키 옆에서 안정감을 찾았는지 얌전함. (벨라가 오면 리키 차지하려고 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외할머니 댁 간다면... 가기 바로 전에 짐을 챙길게 아니라 오전부터 챙겨놨어야지... 뭐 함? 심지어 일하지도 않았고 리키가 애들 다 데리고 놀아줬는데 본인은 잤잖아. 그 시간에 짐을 미리 챙겼어야지.... 뭐 하냐 살림하는 거 맞니 하림? 

 


 

이 뒤론 그냥 리뷰하는 것조차 엄청 짜증 남. 

버벌진트?

.............. 미쳤어 하림이 나서서 말해야지 왜 리키를 보내서.... 또라이야? 

막내 기저귀.... 뭔데

미리 챙겨놓으라고 !!!!!!!!!!!!!!!!!!!

 

진짜 개판임. 리키는 벨라 옷 입히고 전남편은 조든 챙기고 하림은 기저귀 챙긴다고 사라짐. 

하림이 리키에게 미안한 감정이 조금이라고 있었다면, 자신을 선택하고 시애틀로 와서 동거를 결정한 리키를 배려했다면!

- 미리 아이들 짐 챙겨서 1층 현관이 옆에 놓고, 아이들 옷 입혀서 전남편과 리키가 서로 인사만 간단히 하고 바로 떠날 수 있게 해 놨어야지. 저게 뭐냐.... 진짜. 하림 사고만 쳐놓고 나 몰라라 그냥 없어지는 타입이냐? 리키 진짜 불쌍하다고 생각 들어서 안쓰러웠음. 매력 있고 다정하고 다 떠나서 저 상황에서 리키를 위한 배려가 단 한순간도 보이지 않음.

하림은 본인이 출연한 돌싱글즈 보면서 과연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기저귀 하림이 가지러 갔는데 왜 리키가 들고 내려 와.... 리키가 가져간다고 해도 본인이 내려와야지 생각이란 게 존재하는 거니 하림? 

이상한 여자 하나 때문에 지금 두 남자 서로 불편함.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할 거면 이렇게 픽업 올 정도였으면 ㅋㅋㅋ 어제 벨라 응급실 갈 때 전남편한테 연락했어야지 ㅋㅋㅋㅋㅋ 개판이야 진짜 

어색하니까 뭐라도 해야지 ㅋㅋㅋㅋ 이상한 여자 하나 때문에 고생하는 두 남자라고 하자.  진짜 막장이다 (=전남편과 리키가 만나는 게 막장이 아니라 하림의 태도가 막장임) 

..................... 나가서 태워줘이 미친 사람아. 엄마잖아 나가서 차에 태워주라고. 

 


 

정서상이 아니라 하림 인간상임. 

할 수 있지! 일어날 수 있지!아이들 아빠니까. 그런데 하림 태도가 경악이라고

리키가 괜찮아야지 왜 본인이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을 생각이 있어야 읽지.....

 


 

ㅋㅋㅋ 왜 자꾸 칸쿤과 현실차 이래 ㅋㅋㅋㅋㅋ 그냥 이건 하림 너의 인성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컨디션 난조 아우라 뿜뿜 하는 하림. 

결국 어색한 침묵에 리키가 태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또또 먼저 다가감.

동거로 알 개된 거. 더럽고 게으르고 이기적인 모습? 


 

???????????????????

???????? 떠난 지 몇 시간도 안 지남. 그리고 뭐 영원히 떠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라 하림 말고 리키만 찾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 진짜 미친거냐구 하림 ㅋ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또 칸쿤에서 처럼 나~ 네가 좋아~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내지 말고 리키 보내줘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위험한 생각~

................. 하림은 도대체 리키를 좋아하기는 하는 건지 의문임. 리키는 이미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하림은 리키를 전혀 배려하지 않음. 심지어 둘이서 뭐하는지 모르겠음. 그것도 모르고 리키는 본인이 하림을 좋아하니까 어떻게 해서든 안고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런 식으로 전남편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유대감, 생활 패턴과 습과 모두 불안정한 하림인데 과연 새로운 사랑을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싶음. 

본인 생활자체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아이들 조차 불안해 보이는데.... 보면서도 이건 설레지도 않고 불쾌했음.... 시청자가 불편함.. 하림과 리키.

지미와 희진은 보다 현실적인 루트 타는 커플이고 제롬과 베니타는 통통 튀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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