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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Review】/베르사유 (Versailles)

[넷플릭스] 베르사유 (VERSAILLES) - 시즌 3 [ 2화 ]

by Grace's Life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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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 2화 ] **스포 주의**

# 습격당한 필리프와 철가면 죄수의 정체

# 루이의 욕심에 반격하는 레오폴트 황제 

# 맹트농 부인의 소문과 몽테스팡 후작부인

#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맹트농 부인

# 바티칸의 지지와 자신의 권력을 위해 나아가는 루이

# 루이에게 돌아서버린 프랑스의 시민들

 

[넷플릭스] 베르사유 (VERSAILLES) - 시즌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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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화

루이와 레오폴트는 스페인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대립한다.

철가면을 쓴 남자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필리프 

맹트농 부인은 주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문 때문에 

불안하기만 하다

 


 

감옥에서 누군가에게 맞고 온 필리프

 

연락을 받고 필리프를 다시 베르사유로 데려온 봉탕

 

 


 

 

레오폴트 황제루이는 협상을 놓고 대결을 한다

 

 

루이의 검까지 뺏아 완벽한 승리를 하게 된 레오폴트 황제

 

 

레오폴트 황제에게 진 게 분한 루이

(루이 코피도 흘림...)

 

협상을 놓고 한 대결에서 승리한 레오폴트 황제는

그전에 루이가 원했던 스트라스부르와 뤽상부를의

지배권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뭔가 더 원하는 게 있는 루이

 

 

원래 스페인의 마지막 왕인 카를로스가 사망하면

스페인 영토를 반반씩 나누기로 했었는데 

자신이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루이

(어이없어하는 레오폴트 황제)

 

("내가 전쟁에서 이겼으니 더 많이 가질래" )

 

 

이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마리 왕비 마리 테레즈

 

자신의 남편인 루이와 

어젯밤 사랑을 나눈 레오폴트 황제 사이에게 당황하는 그녀

 

루이와 레오폴트 황제는 억지웃음으로 그녀를 안심시킨다

 


 

겨우 정신 차린 필리프는 감옥에서 철가면 죄수를 봤지만

누군가 뒤에서 자신을 습격했다며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고 루이에게 말한다

 

 

하지만 봉탕은 필리프가  

누군가의 습격이 아닌 갑자기 기절한 것이라고

감옥 감독관에게 전해 들었다고 말하고 

 

 

그리고 필리프가 말하는 철가면 죄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귀족 신분이라고 했던 죄수는 정신이상자인데 

그는 자신이 귀족이라고 믿고 있었기에

죄수들이 그를 "설런공작"이라고 불렀던 것뿐이라고 설명하는 봉탕

 

 

봉탕의 말을 들은 루이는 필리프에게 쉬어야겠다며 

철가면과 죄수 얘기는 잊어버리라고 한다

(동생아, 형은 지금 스페인을 모두 가져올 생각 때문에 머리가 아프단다)

 


 

레오폴트 황제마리 테레즈는 정원에서 밀회를 즐긴다

 

레오폴드 황제는 마리 테레즈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며 

그녀를 믿어도 되는지 고민하며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는 스페인을 루이에게 어이없게 빼앗기느니 

자신의 조카 엘리너를 카를로스(현 스페인 왕)와 혼인시킬 생각!!

 

레오폴트 황제의 조카인 엘리너

(엘리너는 아직 어리기에 베르사유에서 신나게 놀 생각만 하지만

미래를 위해 처녀성을 유지해야만 하는 상황)

 

*만일 레오폴트 조카인 엘리너와 카를로스 왕이 혼인한다면

카를로스 왕이 사망한 뒤에도 엘리너의 영향력이 있기에 

루이도 쉽게 스페인을 가져갈 수 없다

 

레오폴트 황제는 원래 조카 엘리너가 루이의 눈에 들어 

자신과 루이의 관계를 좋은 관계로 유지하려 했지만

루이의 곁에는 맹트농 부인이 있고 

스페인을 차지하고 싶은 루이의 욕심에 계획이 변경된 것!

 

루이와 레오폴트 황제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리 테레즈

(+스페인의 카를로스 왕은 마리 테레즈의 친오빠)

 

그러기에 레오폴트 황제는 마리 테레즈에게

 카를로스 왕에게 이 혼인을 권하는 서신을 부탁한다.

 


 

 

한편, 살롱에서는 맹트농 부인의 소문으로

모든 귀족들이 그녀를 흉보기 시작한다

 

 

특히, 젊은 귀족 여인들은 루이의 눈에 띄는 순간

맹트농 부인의 실체를 밝힐 거라며 그녀를 비웃는다

 

 

살롱에서 대놓고 자신을 비하하는 말들을 들은 맹트농 부인은

자신에 대해 떠도는 소문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불안 불안한 맹트농 부인)

 

맹트농 부인몽테스팡 후작부인을 찾아가 경고한다

 


 

베르사유의 모든 곳에서 맹트농 부인의 추악한 소문이 돌고 

당연하게도 루이의 귀까지 들어가게 된다

 

맹트농 부인에게 진실을 묻는 루이

 

 

맹트농 부인은 루이에게 자신이 루이를 믿는 만큼

루이도 자신을 믿어달라고 말하는데

 


 

루이는 맹트농 부인과 나란히 살롱에 들어서면서 

거짓말과 소문은 죄악이라며 귀족들에게 화를 내고

 

 

루이는 수많은 귀족들 중 콕! 찝어서

맹트농 부인을 비하한 귀족(아직 어린 여인)을 베르사유에서 내쫓는다

 

그런 루이의 모습에 망연자실한 몽테스팡 후작부인

 

 

리젤로트는 몽테스팡 후작부인에게

당신이 소문의 시작이 아니였냐며 말하자

소문이 아닌 사실이라고 말하는 몽테스팡 후작부인

 


 

베르사유로 돌아온 소피

 

 

루이와 대면하게 된 소피와 파비앙

 

버몽이 죽고 그 길로 도망쳐 네덜란드로 향했으며 

거기서 오렌지공에게 자신의 스파이를 해달라는 청을 

거절하고 베르사유로 도망 왔다고 말하는 소피

 

그녀는 아직까지 베르사유에 오렌지 공의 스파이들이 

존재하고 있음도 알려준다

 

 

소피는 루이에게 그전에 자신에게 주었던

귀족 직위와 재산을 다시 돌려달고 부탁한다

 

 

당돌한 소피를 감옥으로 보내버리는 루이에게

오렌지공이 레오폴트 황제를 도와 루이를 죽이기 위해 

현재 베르사유로 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소피

 

생각이 많아진 루이

루이는 그 소식이 사실인지 확인할 때까지 

소피를 감옥에 가둬두라고 말한다

 


 

스페인으로 갈 엘리너는 왕비와 시간을 보내며 

스페인 왕인 카를로스에 대해 물어본다

 

 

왕비를 카를로스의 초상화를 보여주는데

그의 초상화를 보고 표정이 굳은 엘리너

 

*당시 근친결혼으로 인해 아래턱이 돌출되는 유전이 있던 스페인

왕족이기에 카를로스 또한 외형상 미남은 아니었다고....

 


 

협상하는 루이와 레오폴트 황제

 

레오폴트 황제는 현재 터키의 공격을 막을 힘이 없어 

루이와 협력해야만 하는 상황

 

어이없는 레오폴트 황제

 

그렇기에 그는 루이에게 뤽상부르와 스트라스부르를 넘겼지만

스페인까지 원하는 루이와 이를 용납할 수 없는 레오폴트 황제

 


 

 

찜찜한 필리프는 다시 그 감옥을 방문하고

 

 

뭔가 수상하지만 물증이 없기에 그냥 돌아서는 필리프

 

 

돌아서는 필리프에게 철가면의 죄수에 대해 말하는 한 죄수

그는 철가면 죄수에 대해 살아도 죽어있고 봐도 못 본 사람

그리고 "가인, 아벨의 형"

이라는 이상한 말을 하고 이내 필리프는 그를 지나쳐 나가 버린다

 


 

 

정원에서 마주친 리젤로트, 슈발리에 그리고 맹트농 부인

 

 

 

맹트농 부인은 베르사유는 아이를 양육하기에 

올바른 곳이 아니라며 아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말하고 

 

 

 

이에 격분한 리젤로트가 그녀의 추악한 과거를 비아냥 거리며 

자신의 아이는 이 곳 베르사유에서 같이 살 것이라고 말한다

(엄마가 였던 적은 있는지, 애인은 그렇게 많으면서 왜 아이는 없었는지..... 등)

 


 

루이는 맹트농 부인의 추문을 퍼트린 범인

몽테스팡 후작부인을 부르는 루이

 

 

루이는 그녀에게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앞에 있는 서류에 서명하고 떠나라고 한다

 

- 자신의 모든 지위와 명예를 포기한다

- 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금한다

- 남은 생을 봉사하며 헌신하며 보낸다

 

결국 베르사유를 떠나는 몽테스팡 후작부인

 

덤덤한 루이 (그녀에 대한 사랑이 아예 끝나버린 듯한...)

 


 

 

누군가를 애타게 쳐다보는 루이

 

 

바로 맹.트.농 부인!!!

 

 

루이는 그녀를 원하고 그녀 또한 루이를 원하지만

종교적인 신념으로 서로 사랑할 수 없는 그들

(이렇게 애태우니 루이가 맹트농에게 미치는 듯....)

 

이번에도 루이의 유혹을 잘 뿌리친 맹트농 부인

 


 

루이는 맹트농 부인에게 

왕비는 레오폴트 황제에게 ♡♡♡

 


 

소피를 풀어주는 파비앙 (소피의 말이 진실이기에)

 

풀려나는 소피

 

(둘 분위기가 이상함......???)

 


 

 

필리프는 몰래 파비앙을 찾아가 자신이 

진실을 알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루이 모르게)

 


 

 

기욤은 루이의 신발을 맞추기 위해 여동생과 함께 

베르사유를 방문하고 

루이는 그런 기욤을 통해 시민들의 상황을 들으려 한다

 

 

 

하지만 정의감이 넘치는 기욤의 여동생이 

시민들의 현 상황을 사실대로 전해버린다

(루이의 세금 횡포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누구는 도적질을 하고, 누구는 가족들과 같이 죽을 생각을 하는데 

정작 왕인 루이는 평안하게 궁에서 세금을 더 올리라고만 하니 

백성들의 눈에는 루이가 곱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들....)

 

 

 

이에 루이는 그녀가 버릇없다며 화를 내고 

기욤은 잘 보여야 하는 루이에게 버릇없이 군 동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녀 또한 루이에게 납작 엎드리는 자신의 오빠가 이해되지 않는다. 

 


 

 

파비앙은 자신의 지인들에게서 알게 된 사실을 필리프에게 전해준다

즉, 철가면 죄수와 마카르는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다

 

* 철가면을 찾으러 간 필리프 → 누군가에 의해 맞게 돼서 기절

다시 감옥을 찾게 된 필리프 → 철가면을 쓰고 죽은 죄수를 발견 (마카르)

*마카르는 가벼운 범죄자로 파리에서 유명했던 죄수

마카르는 사실 바스티유가 아닌 다른 감옥에 있었다고 한다

(바스티유는 흉악범들만 있는 험악한 감옥)

 

 

*필리프는 철가면과 마카르가 동일 인물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처음에 만난 철가면 죄수는 파란색 눈을 

그리고 철가면을 쓰고 죽은 마카르는 갈색 눈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신이 찾던 철가면은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사실!!!!

 


 

 

레오폴트 황제루이에게 스페인과 자신 소유의 영토 80%를 

모두 내어주겠다고 말하며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앞에선 들어주는 척하고 뒤통수치려는 계획)

 

순순히 자신의 (무리한)요구를 들어주는 그가 의심스러운 루이

 


 

 

맹트농 부인은 봉탕을 앞세워 

리젤로트에게서 아이를 빼앗아 가버린다

(당시 베르사유는 환락의 공간으로 아이들을 키우지 않았다고 한다)

 

울부짖는 리젤 로트ㅠㅠ

 


It is for the best.

이게 최선입니다.


맹트농 부인은 자신을 건드린 리젤로트에게 

자신의 권력과 힘을 보여주며 그날의 수치를 되갚아준 것이다.

 

슬픔에 잠긴 리젤로트

 

협정에 의해 맺어진 결혼으로 가족을 떠나 

베르사유에서 외로이 보냈을 리젤로트에게 

그녀의 아이는 전부였을텐데.....

 


 

 

세금을 내라는 공지를 올렸지만 

가난에 지친 프랑스 시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자 

루이의 명령으로 광장에서 루이를 찬양하는 연설을 하는 콜베르

 

 

하지만 이미 프랑스 왕 루이에게 

큰 배신감과 박탈감을 느끼는 시민들은

콜베르를 향해 폭력을 행사하며

루이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시민들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루이는

레오폴트 황제의 마음이 변심하기 전에 협정을 맺고 싶어 한다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의 영토 80%를 가져오는 것이기에 

이 협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바티칸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루이

 

 

그런 루이는 교황과 바티칸을 설득시키기 위해 

주교를  로마로 보내려는데

이에 대해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 말을 하는 주교..

 

*당시 권력이 한쪽으로 쏠려버린다면 교황과 바티칸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기에 각 나라 간의 권력분배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을 지배했던 로마

만약 루이가 스페인 영토와 레오폴트의 영토까지 모두 가져간다면

모든 유럽 국가들이 프랑스를 따를 것이고 

이는 바티칸의 세력에 대적할 수 있기에 이를 경계하는 것이다. 

 


 

 

파비앙은 사건이 심상치 않다고 느끼며 

루이에게 보고하자고 하지만 이를 막는 필리프

필리프는 루이에게는 나중에 말하자며

자신을 우선 믿어달라고 말한다.

 


 

 

한편 레오폴트 황제조카 엘리너에게

스페인의 카를로스 왕과 혼인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엘리너는 흉측하게 생긴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철없는 그녀에게 따끔한 충고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다시 설명해주는 레오폴트......

 

<레오폴트의 계획>

앞에선 모든 영토를 넘겨줄 것처럼 행동하며 루이를 속이고

그 사이 자신의 조카 엘리너와 스페인 왕을 혼인시켜 

스페인 영토와 권력을 자신이 가져가려는 계획

 


 

 

하지만 레오폴트의 계획은 바로 루이에게 발각되어버린다.

(이럴 땐 정말 비상한 루이)

 

오스트리아의 귀족들이 대거

스페인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루이는

레오폴트가 자신의 조카를 스페인의 왕과

결혼시키려는 계획을 알아차리게 된다.

 


 

 

루이가 자신의 계획을 안다는 사실을 모르는 레오폴트

 

그는 루이에게 스페인과 자신의 영토 80%를 넘긴다는 서약에 서명해버리고

 

 

하지만 가만히 있을 루이가 아니지...

 

루이는 협약도 맺었으니 조카 엘리너를 베르사유에 머물게 하면서 

그녀의 신랑감을 찾아주자고 말한다

(레오폴트.... 불쌍해.......)

 

 

계약을 체결되고 엘리너는 당분간 베르사유에 남아야 하니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던 레오폴트의 계획이 

틀어져버린 상황

 

 

 

틀어져버린 계획 때문에 왕비에게

당신이 선택하고 용기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하며 

또 다른 계획을 생각하는 레오폴트

 


 

아무것도 모르는 귀족들은 루이를 따라 

오랜만에 즐거운 파티를 즐기는데 

 

 

두둥.......!

갑자기 무언가에 놀라는 사람들

 

신나게 놀고 있던 루이

 


Who did this to you?

누가 이런 것이냐?


 


The people of France, sire.

프랑스 백성들입니다, 폐하.


 

시민들에게 맞고 온 콜베르를 보며 놀라는 루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루이에 대한 반란을 일으키려는 프랑스 시민들

 

 


레오폴트는 어떤 전략으로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루이는 과연 바티칸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필리프와 파비앙은 철가면 죄수를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루이는 성난 프랑스 시민들을 어떻게 다스릴지 

다음 화가 궁금하다구!!!!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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